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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jgroovelog</title>
		<link>http://djgroove.net/</link>
		<description>스물다섯 백수의
내뱉을곳 없어 묵혀놓은 일기장
잃어버릴까 아쉬워 적어놓는 잃기장.</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0 Aug 2008 04:14: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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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jgroovelog</title>
		<url><![CDATA[http://cfs6.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4NzUxQGZzNi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y5qcGc=]]></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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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물다섯 백수의
내뱉을곳 없어 묵혀놓은 일기장
잃어버릴까 아쉬워 적어놓는 잃기장.</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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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욕심을 버리자</title>
			<link>http://djgroove.net/55</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a href=&quot;http://cfs8.tistory.com/original/12/tistory/2008/08/20/04/14/48ab1b9fbd6ec&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original/12/tistory/2008/08/20/04/14/48ab1b9fbd6ec&quot; alt=&quot;2007년 겨울.낙산공원&quot; height=&quot;319&quot; width=&quot;480&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2007년 겨울.낙산공원&lt;/p&gt;&lt;/div&gt;&lt;br /&gt;&lt;/div&gt;&lt;br /&gt;&lt;br /&gt;새벽의 시간에 잠깐 생각했다.&lt;br /&gt;나는 &#039;욕심이 너무 많다.&#039;&lt;br /&gt;지금 &#039;다행이다&#039;라고 말할 수 있으니까.&lt;br /&gt;&lt;br /&gt;몇달이 지난 후에&lt;br /&gt;길을 다 지나고 나서&lt;br /&gt;굽이치고 오르내리던 그 길을 다시 돌아보면서&lt;br /&gt;다행이라고 말할 날이 있으면 그때도 참 &#039;다행이겠다.&#039;&lt;br /&gt;</description>
			<category>백수통신</category>
			<author>디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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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djgroove.net/55#entry55comment</comments>
			<pubDate>Wed, 20 Aug 2008 04:08: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다양한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텐데</title>
			<link>http://djgroove.net/54</link>
			<description>&lt;br /&gt;MBC PD수첩 사태를 보고 생각했다.&lt;br /&gt;&lt;br /&gt;왜 그 인간들은 당췌 지들의 귀에 거슬리는 한마디도 용납하지 못하는가.&lt;br /&gt;&lt;br /&gt;독단과 독선 아집으로 가득찬 권력과 돈을 좇는 하이에나들 같다.&lt;br /&gt;&lt;br /&gt;뭔 말만 나오면&lt;br /&gt;&lt;br /&gt;국가적 혼란, 사회 분열, 사회적 비용의 책임을 물어 어찌고 저찌고&lt;br /&gt;&lt;br /&gt;단지 그 말밖에 할줄 모른다.&lt;br /&gt;&lt;br /&gt;&lt;br /&gt;지들이 지난 6개월간 만들어 놓은 일들은 생각도 안하고.&lt;br /&gt;&lt;br /&gt;&lt;br /&gt;드넓은 자는 그만큼 굽어살피랬건만. 이건 썅.&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전세계적 부동산담보대출사태, 부동산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lt;br /&gt;&lt;br /&gt;&#039;집값지켜드리겠습니다&#039; 정책으로 대출 유도시키면서 사회적 비용 소모하고&lt;br /&gt;&lt;br /&gt;엄한 공기업 다 팔아제끼면서 모자라는 돈 메우고&lt;br /&gt;&lt;br /&gt;정작 거둬들여야 할 부자들 재벌들의 세금 한푼 못 거둬들이고,&lt;br /&gt;&lt;br /&gt;부동산으로 2~3년만에 수억(일반서민들은 몇십년을 모아도 못 모을 돈을)씩 가진 사람들의 사회적 재분배를 목적으로 한 종부세도 완화시키고&lt;br /&gt;&lt;br /&gt;경제사범, 사회적 기득권 층에서 미담은 못들려줄 망정,&lt;br /&gt;&lt;br /&gt;탈세, 분식회계, 불법증여, 비자금으로 잡혀들어간 경제사범들, 그룹총수들은&lt;br /&gt;&lt;br /&gt;&#039;경제만 살리면&#039;된다고 다 사면시켜주고&lt;br /&gt;&lt;br /&gt;도덕은 갖다 버리고 무조건 돈만 쫓아가도 잘 살 수 있다는 의식만 팽배해지고&lt;br /&gt;&lt;br /&gt;국제유가는 다시 내려가는데 올려놓은 기름값 내릴 생각은 절대 없고&lt;br /&gt;&lt;br /&gt;덕분에 서민들 차 한대 밖에 제대로 못 끌고 나가게 만들고,&lt;br /&gt;&lt;br /&gt;그러면서 지하철공사 버스회사 장단 맞춰준다고 고유가 탓하면서 운영 줄여도&lt;br /&gt;&lt;br /&gt;차도 못갖고 나가고 버스타기도 힘든 서민들 자전거 타고 다니는 현실은&lt;br /&gt;&lt;br /&gt;생각도 안하고.&lt;br /&gt;&lt;br /&gt;환율은 오르고 물가는 오를대로 올려놔서 만원 들고 시장보러가도 뭐 하나 살게 없고&lt;br /&gt;&lt;br /&gt;그 와중에 역사적-경제적 주요 국토인 독도는 남들이 탐내든 말든&lt;br /&gt;&lt;br /&gt;남의 나라가 우리나라 땅 가지고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를 한다고 해도 암소리 못하고,&lt;br /&gt;&lt;br /&gt;오로지 돈만 생각하니까 평화적 대화 상생의 길 이딴거 안중에도 없으니&lt;br /&gt;&lt;br /&gt;북한하고 사이 안좋아지니까 이때다 싶어서 &lt;br /&gt;&lt;br /&gt;어떻게하면 곤란하게 하고 고립시켜서 항복시켜볼까 호시탐탐 노리고&lt;br /&gt;&lt;br /&gt;일제 치하에서 선조들의 피와 눈물로 독립한 &#039;광복절&#039;도 이름 바꿔야된다고&lt;br /&gt;&lt;br /&gt;역사가 경제를 살려주냐며 찍찍거리고 앉아있고&lt;br /&gt;&lt;br /&gt;적어도 우리 아이들 급식에서 광우병 위험있는 쇠고기는 먹지 않게 해야겠다며&lt;br /&gt;&lt;br /&gt;의식 있고 나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촛불들고 김밥싸서 대화하자고 광화문 나가면&lt;br /&gt;&lt;br /&gt;높은 분들 하시는 일에 니들이 뭘 아냐고 무시하면서, 물대포나 쏘고 곤봉으로 패고 연행하고.&lt;br /&gt;&lt;br /&gt;인터넷 포털에서 니들한테 거슬리는 소리 맨날 올라오고&lt;br /&gt;&lt;br /&gt;정부에서 &#039;뭐 했다 뭐 한다&#039; 기사만 뜨면 악플달리니까 그거 또 꼴뵈기 싫어서&lt;br /&gt;&lt;br /&gt;어디 한번 우리하는 일에 악플 달아봐 확 잡아넣어버릴테니까 라면서&lt;br /&gt;&lt;br /&gt;무조건 실명으로 글쓰게 하고&lt;br /&gt;&lt;br /&gt;경쟁만이 살길 이라며 협동과 상생의 가치 다 갖다 파묻고&lt;br /&gt;&lt;br /&gt;함께 살아가는 법 배우기도 바쁜 초등학교때부터 줄세우기 시험이나 보고&lt;br /&gt;&lt;br /&gt;다양화 교육의 미명아래&lt;br /&gt;&lt;br /&gt;서민-공립학교, 부유층-특목자사고의 뻔한 논리는 뒤에 숨긴 채&lt;br /&gt;&lt;br /&gt;자녀에게까지 물려줄 수 있는 양극화 교육을 만들어 놓고&lt;br /&gt;&lt;br /&gt;누구는 사촌언니랑 왕래가 아예 없댔는데&lt;br /&gt;사촌언니는 우리집 가정부랑 10년넘게 알고 지내고 돈빌려주고 받는 사이고&lt;br /&gt;&lt;br /&gt;&lt;br /&gt;이정도 사회적 혼란 사회적 비용 소모 정도면 징계받을 사람들은 따로 있지 않냐?&lt;br /&gt;&lt;br /&gt;&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pd수첩</category>
			<category>쓴소리에 귀를 기울이라</category>
			<category>이명박</category>
			<author>디제이</author>
			<guid>http://djgroove.net/54</guid>
			<comments>http://djgroove.net/54#entry54comment</comments>
			<pubDate>Thu, 14 Aug 2008 18:54:12 +0900</pubDate>
		</item>
		<item>
			<title>흔한 말</title>
			<link>http://djgroove.net/52</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a href=&quot;http://cfs8.tistory.com/original/9/tistory/2008/07/16/00/23/487cc0f992161&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image/9/tistory/2008/07/16/00/23/487cc0f992161&quot; alt=&quot;&quot; height=&quot;452&quot; width=&quot;320&quot;/&gt;&lt;/a&gt;&lt;/div&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iv style=&quot;text-align: left;&quot;&gt;어쩌면 앤디워홀은 40년 후의 미래를 내다본걸지도 모른다.&lt;br /&gt;&lt;br /&gt;&amp;gt;미니홈피에서 세계의 명화와 명언들이 한 페이지에, 그것도 꼬불꼬불한 폰트로 아기자기한 멘트와 함께 &#039;퍼가요~♡&#039; 되는 미래를.&lt;br /&gt;&lt;br /&gt;그 한장의 쪼가리에는 맥락도 진정성도 없다.&lt;br /&gt;&lt;br /&gt;그대로 &#039;복사하기&#039; 해버리면 그만이고 &#039;붙여넣기&#039; 해버리면 그만이다.&lt;br /&gt;&lt;br /&gt;작자와 작품의 경제적 가치에 최우선의 가치를 둔다고 보여지는(생각되는) 저작권 관련 수많은 규칙, 법들 말고 그 한 장의 그림, 문구가 만들어진 맥락과 진정성 말이다.&lt;br /&gt;&lt;br /&gt;&lt;br /&gt;&lt;blockquote&gt;&lt;div style=&quot;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28, 228, 228);&quot;&gt;Be a realist, but have an unrealistic dream in your mind.&lt;br /&gt;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 속에는 불가능한 꿈을 가지자.&lt;/div&gt;&lt;/blockquote&gt;&lt;br /&gt;&lt;br /&gt;이 유명한 한마디, 정보의 바다 어디에 가나 만날 수 있어서 바닷가 근처 민박집 찾기만큼이나 아니 어쩌면 그보다 더 쉬우며&lt;br /&gt;&lt;br /&gt;좀 삐딱하게 생각해보자니 체게바라가 정말 저렇게 영어로 얘기했었을 지도 궁금하고,&lt;br /&gt;설사 체가 실제로 저런 말을 했다 치더라도&lt;br /&gt;영어로 옮긴 번역은 올바른 것이었을지도 궁금하고.&lt;br /&gt;&lt;br /&gt;&amp;nbsp;저 말은 우리가 &#039;체&#039;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빨간 바탕의 검고 흰 얼굴이 새겨진 유명한 이미지 주변에 떠도는 말일지도 모르겠다.&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8.tistory.com/original/1/tistory/2008/07/16/00/30/487cc2986111d&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8.tistory.com/image/1/tistory/2008/07/16/00/30/487cc2986111d&quot; alt=&quot;구글검색&quot; height=&quot;104&quot; width=&quot;600&quot;/&gt;&lt;/a&gt;&lt;/div&gt;&lt;br /&gt;구글만 뒤져도 13만 5천개씩 이어질 &#039;그러나 가슴속에 있는 불가능한 꿈&#039;은 뭐일까나&lt;br /&gt;&lt;/div&gt;&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엔진달린바퀴</category>
			<author>디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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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djgroove.net/52#entry52comment</comments>
			<pubDate>Wed, 16 Jul 2008 00:32:35 +0900</pubDate>
		</item>
		<item>
			<title>자취생 생활기 1 - 여름을 맞이하는 자취생의 행동강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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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br /&gt;&lt;font size=&quot;2&quot;&gt;친척집의 드넓은 아파트 방한칸을 차지하고 얹혀 살다가 혼자 나와서 살게 된지 한달.&lt;br /&gt;&lt;br /&gt;대학 졸업하고,&lt;br /&gt;집은 지방이며,&lt;br /&gt;딱히 친적집에 신세지기 힘든 상황 (이미 오래 눈칫밥먹으며 살았다거나 몸 내맡기기 힘들다거나)의 취업준비생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이다.&lt;br /&gt;&lt;br /&gt;몇 평되지 않는 작은 방에 인터넷 한줄, 케이블 한줄이 세상을 보는 눈이고&lt;br /&gt;환기도 잘 안되는 작은 창으로 햇빛 구경하고&lt;br /&gt;방음도 잘 안되는 벽에 몸 기대고 자고&lt;br /&gt;한칸짜리 싱크대에서 쌀씻어 밥해먹는다.&lt;br /&gt;&lt;br /&gt;찬장에는 인스턴트 라면 참치 김 햄만 들어있고&lt;br /&gt;냉장고엔 집에서 보내주신 김치 오징어채 밑반찬만 들어있다.&lt;br /&gt;&lt;br /&gt;물은 무조건 생수만 마신다 - 끓여서 식혀서 물통에 다시 담아 냉장고에서 냉각하고 주전자 씻고 다 마신 물통 세척하기엔 너무 귀찮다.&lt;br /&gt;&lt;br /&gt;대학교때 친구와 같이 살았던 3년여의 자취 경험을 비추어&lt;br /&gt;좀 사람답게 살아보기로 결심했다.&lt;br /&gt;&lt;br /&gt;&lt;br /&gt;이름하야,&lt;/font&gt;&lt;br /&gt;&lt;font style=&quot;font-weight: bold;&quot; size=&quot;5&quot;&gt;여름을 맞이하는 자취생의 행동강령&lt;/font&gt;&lt;br /&gt;&lt;br /&gt;&lt;font style=&quot;font-weight: bold;&quot; size=&quot;4&quot;&gt;1. 버려라&lt;/font&gt;&lt;br /&gt;&lt;font size=&quot;2&quot;&gt;여름철 남자가 혼자사는 작은 자취방의 향기는 기대하지 않아도 좋을만큼 퀘퀘하다.&lt;br /&gt;담배냄새, 음식물 쓰레기 냄새, 시켜먹고 치우지 않은 치킨-보쌈 그릇 냄새, 라면 끓여먹고 찌꺼기 버린&amp;nbsp; 등등등&lt;br /&gt;&lt;br /&gt;다 비운다.&lt;br /&gt;무조건 다 비운다.&lt;br /&gt;&lt;br /&gt;매일 밤 수채구멍에 털끝하나 남기지 않고 자기전에 꼭 비운다.&lt;br /&gt;친구들과 술마시고 들어와서 혹시라도 찌꺼기가 남아있다면&lt;br /&gt;그 다음날 밖에 나가기전에 꼭 비운다.&lt;br /&gt;정말 쌀톨 하나만큼도 남기지 않고 비운다.&lt;br /&gt;그것들 썩은게 모이고 모여서 점액질로 변하고 그게 바로 악취의 근원&lt;br /&gt;위생에도 당연히 안좋다.&lt;br /&gt;&lt;br /&gt;수채구멍을 비운 찌꺼기들이 모이는 곳은 바로 음식물 쓰레기봉투&lt;br /&gt;이것도 3~4일, 혹시 너무 안 찬다면 1주일에 한번은 버려라.&lt;br /&gt;음식물 쓰레기봉투 2리터 들이 10개에 1000원인가?&lt;br /&gt;1주일에 한번 다 못채우고 버려도 백원밖에 안한다.&lt;br /&gt;천원이면 두달 반, 1년내내 일주일에 한봉투 씩 버려도 5500원이 안된다.&lt;br /&gt;담배 두갑 더 피웠다 생각하고 쓰레기 봉투 사두면&lt;br /&gt;1년 내내 싱크대가 쾌적하다.&lt;br /&gt;&lt;br /&gt;친구들이 몰려와서 보쌈을 시키고 소주를 마셨다.&lt;br /&gt;남은 보쌈김치, 배추, 쌈장, 고추&lt;br /&gt;다 버려라&lt;br /&gt;혹시나 나중에 밥 해먹을 때 반찬으로 먹지 않을까?&lt;br /&gt;그럴 일 절대 없다.&lt;br /&gt;먹고 싶을 때 못 먹을지언정 버려라.&lt;br /&gt;그게 사람답게 사는 길이다.&lt;br /&gt;&lt;br /&gt;자취를 시작하고&lt;br /&gt;화려한 싱글남, 요리하는 남자가 되고 싶어서 샀지만&lt;br /&gt;라면 한번 끓여먹고 냉장고에서 썩어가는&lt;br /&gt;양파, 대파, 양배추들.&lt;br /&gt;지금 버리자!&lt;br /&gt;냄새난다고 피하지 말자.&lt;br /&gt;내가 그들을 신선한 채소에서 쓰레기로 만들었다.&lt;br /&gt;내가 죄인이다!!!&lt;br /&gt;&lt;br /&gt;무더운 여름&lt;br /&gt;왜 내 자취방은 바깥보다 더 더울까라는 생각들지 않나?&lt;br /&gt;그 이유는 안버리는 습관 때문이다.&lt;br /&gt;방안 곳곳에 모여있는&lt;br /&gt;싱크대 주변에 널려있는&lt;br /&gt;그 쓰레기들이 바로 온도 상승의 주범.&lt;br /&gt;쓰레기만 버리고 걸레 차가운 물에 싹 빨아서 방바닥 한번 닦고나서 샤워하면&lt;br /&gt;냄새도, 열기도 사라진 쾌적한 자취방 만들 수 있다!&lt;br /&gt;&lt;br /&gt;좀 더 사람답게, 여자친구 데려오고 싶게, 자고 일어나서 쾌적하게 하는 자취방을 만들고 싶다면&lt;br /&gt;
답은 단 하나.&lt;br /&gt;
&#039;버려라&#039;&lt;/font&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font style=&quot;font-weight: bold;&quot; size=&quot;4&quot;&gt;2. 넣어라&lt;/font&gt;&lt;br /&gt;&lt;font size=&quot;2&quot;&gt;앞에서 말한 &#039;버려라&#039;의 연장선에서&lt;br /&gt;일단 방안의 쓸모 없는 모든 것들을 버렸다면&lt;br /&gt;이제 남은 것들은 모두 &#039;넣어라&#039;&lt;br /&gt;&lt;br /&gt;나도 그렇고 다들 그렇겠지만&lt;br /&gt;가진 것도 없는 몸에 몸 한칸 눕히기 힘든 방에서 뭐 그리 펼쳐 놓을게 많은지!&lt;br /&gt;&lt;br /&gt;주변을 둘러보라.&lt;br /&gt;&lt;br /&gt;라이터 5개는 기본&lt;br /&gt;과제/공부/업무에 썼던 A4용지 20장도 있다&lt;br /&gt;책 몇권&lt;br /&gt;각종 영수증&lt;br /&gt;시디&lt;br /&gt;잡동사니&lt;br /&gt;손톱깎이&lt;br /&gt;등등등&lt;br /&gt;&lt;br /&gt;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들이 팔 한번 뻗으면 닿을 만한 곳에 놓여있다.&lt;br /&gt;나의 소중한 잠자리를 손톱깎이, 영수증, 씨디, 잡동사니가 차지하고 있다.&lt;br /&gt;&lt;br /&gt;대체 왜?&lt;br /&gt;&lt;br /&gt;넣을 곳이 없어서라면&lt;br /&gt;지금 당장 옥션이나 쥐마켓으로 달려가&lt;br /&gt;공간박스 12P 문짝달린것들을 즉시구매 한다.&lt;br /&gt;집을 비울 경우를 대비해서 배송비도 같이 결제한다.&lt;br /&gt;그래봤자 3만원이다.&lt;br /&gt;&lt;br /&gt;방안에 일렬로 쭈르르 늘어놓고&lt;br /&gt;그 안에 잡동사니들을 분류해서 집어 &#039;넣는다&#039;&lt;br /&gt;필요할 때 문하나 열고 꺼내 쓰고 다시 &#039;넣으면&#039; 된다.&lt;br /&gt;&lt;br /&gt;정리습관이라는게 20년 넘게 길들여 지지 않은 사람이라도&lt;br /&gt;조금만 노력하자&lt;br /&gt;&lt;br /&gt;내 방에 나 혼자 뿐만 아니라 여자친구가 근처에서 친구들과 술마시고 자러 와도&lt;br /&gt;쾌적하게 이불 펴놓고 대짜로 둘이 뻗어 잘 수 있는 공간.&lt;/font&gt;&lt;br /&gt;&lt;br /&gt;&lt;font size=&quot;3&quot;&gt;충분히 나온다!!!!!!&lt;/font&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font size=&quot;5&quot;&gt;&lt;font style=&quot;font-weight: bold;&quot; size=&quot;5&quot;&gt;3. 밀어라&lt;/font&gt;&lt;br /&gt;&lt;font size=&quot;2&quot;&gt;지금까지&lt;br /&gt;손에 닿는 쓸모 없는 것들은 버리고&lt;br /&gt;손에 닿는 쓸모 있는 것들은 넣었다.&lt;br /&gt;&lt;br /&gt;이제 바닥에 남은 것은?&lt;br /&gt;&lt;br /&gt;탁한 공기의 주범인 먼지&lt;br /&gt;어디서 나왔는지도 모를 각종 쓰레기 부스러기들&lt;br /&gt;청춘이라면 체모들&lt;br /&gt;&lt;br /&gt;얘들은 줏어 버리기도, 어디 담아놓기도 그런 애들이다.&lt;br /&gt;이제 할일은 바로&lt;br /&gt;&#039;밀기&#039;&lt;br /&gt;청소기로 밀면 된다.&lt;br /&gt;&lt;br /&gt;아주 쉽다&lt;br /&gt;&lt;br /&gt;콘센트에 전원을 꽂고 청소기를 들고&lt;br /&gt;아, 그 전에 음악도 크게 한곡 튼다면 더욱 좋다.&lt;br /&gt;모든 준비를 마친 후 버튼을 &#039;강&#039;으로 올린다.&lt;br /&gt;혼자 사는 곳이 40평 오피스텔이 아니라면10분안에 다 커버한다.&lt;br /&gt;&lt;br /&gt;청소기질이 끝나면 바로 걸레질 한번 한다.&lt;br /&gt;허리도 아프고 하기 싫다고 참지 말자&lt;br /&gt;어차피 청소는 시작되었다.&lt;br /&gt;초등학교때 수학숙제 안 해간 벌로&lt;br /&gt;학교에서 남아서 하던 걸레질을 추억하고싶다면&lt;br /&gt;서서 닦을 수 있는 밀대 하나 사면 된다.&lt;br /&gt;그거 몇천원 안하더라.&lt;br /&gt;네 귀퉁이 집게에 고정시키고 쓱쓱삭삭 닦기만 하면 된다.&lt;br /&gt;간만에 하는거 기분내서 구석구석 닦는다.&lt;br /&gt;&lt;br /&gt;오늘의 행동강령 세가지 끝.&lt;br /&gt;더 바라지도 않고&lt;br /&gt;덜 하기도 원치 않는다.&lt;br /&gt;&lt;br /&gt;반짝이는 나의 장판&lt;br /&gt;세제 냄새나는 나의 싱크대&lt;br /&gt;자랑하고 싶지 않을까?&lt;br /&gt;&lt;br /&gt;상쾌하게 샤워를 한 후 여자친구를 집으로 초대하자.&lt;br /&gt;&lt;br /&gt;&lt;br /&gt;달라진 그녀의 눈빛.&lt;br /&gt;당신도 경험하고 싶지 않은가?&lt;br /&gt;&lt;br /&gt;&lt;/font&gt;&lt;br /&gt;&lt;/font&gt;&lt;br /&gt;</description>
			<category>혼자서도잘해요</category>
			<category>여름나기</category>
			<category>자취생</category>
			<author>디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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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Jul 2008 03:18:3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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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하나 때문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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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font size=&quot;2&quot;&gt;당신 하나 때문에&lt;br /&gt;&lt;br /&gt;수많은 젊은이들이&lt;br /&gt;군화발에 까이고, 곤봉에 까이고, 방패에 찍히고, 물대포에 쓰러진다.&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9.tistory.com/original/3/tistory/2008/06/02/03/03/4842e474d3a25&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image/3/tistory/2008/06/02/03/03/4842e474d3a25&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1&quot; width=&quot;500&quot;/&gt;&lt;/a&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9.tistory.com/original/30/tistory/2008/06/02/03/03/4842e46f7bbc0&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image/30/tistory/2008/06/02/03/03/4842e46f7bbc0&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62&quot; width=&quot;500&quot;/&gt;&lt;/a&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9.tistory.com/original/12/tistory/2008/06/02/03/03/4842e46a4adad&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image/12/tistory/2008/06/02/03/03/4842e46a4ada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667&quot; width=&quot;500&quot;/&gt;&lt;/a&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9.tistory.com/original/12/tistory/2008/06/02/03/03/4842e4639e95f&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image/12/tistory/2008/06/02/03/03/4842e4639e95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99&quot; width=&quot;600&quot;/&gt;&lt;/a&gt;&lt;/div&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9.tistory.com/original/27/tistory/2008/06/02/03/03/4842e45e1cfdd&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image/27/tistory/2008/06/02/03/03/4842e45e1cfdd&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51&quot; width=&quot;500&quot;/&gt;&lt;/a&gt;&lt;/div&gt;&lt;br /&gt;&lt;br /&gt;니 월급도, 저기 전경 짬밥도, 닭장차도, &lt;br /&gt;그거 다 우리 세금이다.&lt;br /&gt;그러라고 준 세금 아니다.&lt;br /&gt;&lt;br /&gt;&lt;br /&gt;&lt;/font&gt;&lt;p id=&quot;more50_0&quot; class=&quot;moreless_fold&quot;&gt;&lt;span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toggleMoreLess(this, &#039;50_0&#039;,&#039;혐짤주의&#039;,&#039;어이 지지&#039;); return false;&quot;&gt;혐짤주의&lt;/span&gt;&lt;/p&gt;&lt;div id=&quot;content50_0&quot; class=&quot;moreless_content&quot; style=&quot;display: none;&quot;&gt; &lt;font size=&quot;2&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9.tistory.com/original/32/tistory/2008/06/02/03/04/4842e4961005d&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9.tistory.com/image/32/tistory/2008/06/02/03/04/4842e4961005d&quot; alt=&quot;족구하는 2MB&quot; height=&quot;600&quot; width=&quot;426&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족구하는 2MB&lt;/p&gt;&lt;/div&gt;&lt;br /&gt;&lt;/font&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size=&quot;2&quot;&gt;&lt;br /&gt;&lt;/font&gt;&lt;/div&gt;&lt;/div&gt;&lt;font size=&quot;2&quot;&gt;&lt;br /&gt;&lt;br /&gt;&lt;/font&gt;</description>
			<category>독재정권</category>
			<category>쓰레기</category>
			<category>이명박</category>
			<category>한나라당</category>
			<author>디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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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 Jun 2008 02:59:46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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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악이다</title>
			<link>http://djgroove.net/49</link>
			<description>&lt;font size=&quot;2&quot;&gt;생각 이전에 행동의 일부분으로&lt;br /&gt;대화 이전에 진심없는 넘겨짚기로&lt;br /&gt;&lt;br /&gt;무엇보다&lt;br /&gt;내 미래보다&lt;br /&gt;과거로 평가받는 스물다섯이라서&lt;br /&gt;슬프다&lt;br /&gt;&lt;br /&gt;정말 최악이다...&lt;br /&gt;&lt;/font&gt;&lt;br /&gt;</description>
			<category>백수통신</category>
			<author>디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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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6 May 2008 09:32: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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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혼자만의 시간에도 볼륨을 낮추세요.</title>
			<link>http://djgroove.net/48</link>
			<description>&lt;a href=&quot;http://magi37.tistory.com/69&quot; target=&quot;_blank&quot;&gt;마기님의 글&lt;/a&gt;을 읽다가,&lt;br /&gt;며칠전에 생생하게 겪은 충격실화가 떠올랐다.&lt;br /&gt;&lt;br /&gt;여느때와 다름없이 아침에 가족 모두가 집을 나서고 혼자서 오전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었다.&lt;br /&gt;해는 화창했고, 아침 설거지 산더미도 생각보다 빨리 해결되었다.&lt;br /&gt;모닝커피를 한잔 진하게 타고 신나는 음악과 함께&lt;br /&gt;내 방에 연결된 베란다로 향했다.&lt;br /&gt;&lt;br /&gt;음악은 신나고 담배와 커피와 햇살은 환상의 짝궁들이었다.&lt;br /&gt;어쩌면 삼각관계. 아니 사각관계.&lt;br /&gt;담배 한모금 커피 한모금.&lt;br /&gt;순서를 놓치지 않고 찬찬히 한모금 한모금 섭취하는 중.&lt;br /&gt;&lt;br /&gt;우리집은 보통 아파트들이 가진 큰 담장을 바로 옆으로 끼고 있는 동이라&lt;br /&gt;어느 동네나 사람사는 곳이면 들려오던 소리들,&lt;br /&gt;자동차 경적소리, 버스 지나가는 소리, 트럭에서 아저씨가 확성기로 외치는 소리들이 항상 메아리 쳐 들어온다.&lt;br /&gt;- 덕분에 얼마 전까진 신나게 선거유세하던 소리들이 들어왔었다. -&lt;br /&gt;&lt;br /&gt;그 때도 어김없이 설거지를 마친 평일 오전 9시.&lt;br /&gt;고요한 단지에서 따뜻한 봄햇살에 몸부림치던 조류 친구들이 지저귀는 소리만이&lt;br /&gt;아파트 큰 벽을 끼고 돌아 들어오는 중이었는데,&lt;br /&gt;&lt;br /&gt;그토록 고요하던 평화는 채 오래가지 못하고...&lt;br /&gt;몇 층에 사는지 모를 한 남자의 과한 욕정에 의해 산산히 조각나고 말았다.&lt;br /&gt;&lt;br /&gt;건장한 남성이라면 누구나의 귀에 익어 있을,&lt;br /&gt;진심은 섞이지 않았지만 행복해하는, 바로 그 것.&lt;br /&gt;&lt;br /&gt;&lt;font size=&quot;3&quot;&gt;생 날 것, 그 자체의 일제 신음소리가&lt;/font&gt;&lt;br /&gt;문명의 고속도로 인터넷을 타고 현해탄을 건너와서&lt;br /&gt;단지내 큰 담장을 끼고 돌고 돌아&lt;br /&gt;내 방의 베란다로 들어오고 있는 것이었다.&lt;br /&gt;&lt;br /&gt;순간, 내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lt;br /&gt;&lt;br /&gt;이...이건 무슨 소리지?&lt;br /&gt;내가 잠이 덜깼나?&lt;br /&gt;방금 컴퓨터에서 뭐가 혼자서 켜졌나?&lt;br /&gt;어젯밤의 소리가 이제서야 메아리 치는건 아니겠지?&lt;br /&gt;메아리임을 망각시킬만한 놀라운 사운드는 뭐지?&lt;br /&gt;&lt;br /&gt;&lt;br /&gt;고요하고 햇살 가득했던 평화로운 아침에&lt;br /&gt;곰플레이어 볼륨100도 모자라 시스템볼륨100.&lt;br /&gt;아니, 웨이브볼륨까지 100으로 높여 감상해야만 했던 이유는 무엇일까.&lt;br /&gt;옥션에서 5.1채널 스피커를 새로 샀을까?&lt;br /&gt;아니면 24인치 모니터를 새로 샀는데 영상만으론 뭔가 아쉬워&lt;br /&gt;강력한 사운드 시스템을 보완해서 현장감과 실제감을 극대화 시키고 싶었던 것일까?&lt;br /&gt;&lt;br /&gt;&lt;br /&gt;&lt;font size=&quot;4&quot;&gt;만물이 생동하는 &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봄&lt;/span&gt;을 탓하리라.&lt;/font&gt;&lt;br /&gt;&lt;br /&gt;&lt;br /&gt;p.s. &lt;span style=&quot;color: rgb(51, 51, 51); background-color: rgb(193, 193, 193);&quot;&gt;혼자만의 시간에도 볼륨을 낮추세요.&lt;/span&gt;&lt;br /&gt;</description>
			<category>백수통신</category>
			<category>아침</category>
			<category>야동</category>
			<category>에피소드</category>
			<author>디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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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djgroove.net/48#entry48comment</comments>
			<pubDate>Wed, 23 Apr 2008 09:2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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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온전한 나의 시간</title>
			<link>http://djgroove.net/47</link>
			<description>&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style=&quot;font-weight: bold;&quot; size=&quot;1&quot;&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div id=&quot;jukeBox471Div&quot; style=&quot;width:250px; height:27px; margin: 0 auto;&quot;&gt;&lt;div id=&quot;jukeBoxContainer471&quot; style=&quot;width:250px; height:27px;&quot;&gt;&lt;/div&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gt;//&lt;![CDATA[
writeCode2(getEmbedCode(&#039;http://cfs.tistory.com/blog/script/jukebox/flash/main.swf&#039;,&#039;100%&#039;,&#039;100%&#039;,&#039;jukeBox471Flash&#039;,&#039;#FFFFFF&#039;,&quot;sounds=http%3A%2F%2Fcfs5.tistory.com%2Fupload_control%2Fdownload.blog%3Ffhandle%3DYmxvZzU4NzUx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UwMDAwMDAwMDAwLm1wMw%3D%3D*!Eddie+Higgins+Trio%2C+Blame+It+on+My+Youth_*&amp;amp;autoplay=0&amp;amp;visible=1&amp;amp;id=471&quot;,&quot;false&quot;, &quot;transparent&quot;), &quot;jukeBoxContainer471&quot;)//]]&gt;&lt;/script&gt;&lt;noscript&gt;&lt;a href=&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4NzUx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UwMDAwMDAwMDAwLm1wMw==&quot;&gt;Eddie Higgins Trio, Blame It on My Youth&lt;/a&gt;&lt;br/&gt;&lt;/noscript&gt;&lt;/div&gt;&lt;/div&gt;Eddie Higgins Trio, Blame It on My Youth&lt;/font&gt;&lt;br /&gt;&lt;/div&gt;&lt;br /&gt;&lt;br /&gt;하루에 3번은 온전한 나의 시간이 온다.&lt;br /&gt;&lt;br /&gt;잠들지 얼마 안되어 아침에 희미하게 정신이 잠깐 들 무렵.&lt;br /&gt;가족들은 바쁘게 학교갈준비, 출근 준비로 바쁘다.&lt;br /&gt;스물다섯 백수가 그럴 때 할 수 있는 일이란&lt;br /&gt;새벽까지 깊은 공부와 씨름하다 잠든 척 영어책 전공책을 펼쳐놓고&lt;br /&gt;고이 누워 그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lt;br /&gt;한시간 쯤. 분주한 준비가 끝나고 잠이 들었다 깨어났다를 반복하다 8시가 조금 넘으면&lt;br /&gt;그때부터 점심지나 오후입구까진 온전한 나의 시간 일번.&lt;br /&gt;&lt;br /&gt;꼬마 동생들이 학교에서 땀을 뻘뻘흘리고 돌아와&lt;br /&gt;하루일과를 재잘재잘 보고하고&lt;br /&gt;과자를 먹으며 왜 재미있게 보고 있는 TV보다 숙제가 우선이냐며&lt;br /&gt;떼를 쓰고&lt;br /&gt;서둘러 학원가방을 메고 학원 버스가 오는 아파트 입구로 뛰어나간 후엔&lt;br /&gt;온전한 나의 시간 이번.&lt;br /&gt;동생들이 벗어놓고 간 빨래와 스팀청소기질,&lt;br /&gt;음식물 쓰레기와 재활용 쓰레기 처리,&lt;br /&gt;간단한 장보기, 담배 사두기, 커피 타마시기, 방청소, 음악 듣기, 책읽기 등등을 마친다.&lt;br /&gt;다분히 가족적인 일들이 겹쳐있어 온전하진 않지만 혼자 있으니 이것도 나의 시간.&lt;br /&gt;그래서 온전하다고 말하는 두번째.&lt;br /&gt;&lt;br /&gt;저녁이 되어 모두들 집으로 돌아와 저녁식사를 마치고&lt;br /&gt;동생들의 숙제를 봐주고 이모의 방통대 공부를 조금 도와주고&lt;br /&gt;내 공부를 하고 친구와 전화하기도 하고 꾸벅꾸벅 졸기도 하다보면&lt;br /&gt;12시가 되고&lt;br /&gt;이제부터 온전한 나의 시간 세번째.&lt;br /&gt;&lt;br /&gt;아직 잠자리에 들려면 몇시간이 남았으니까, 라는 핑게로 혼자 야식을 먹기도 하고&lt;br /&gt;오늘처럼 비가오면 음악을 들으면서 베란다에 나가 담배를 피기도 하고&lt;br /&gt;멀쩡히 잘 있는 노트북이 왜이렇게 시끄럽냐며 맥북에어 가격을 알아보기도 하고&lt;br /&gt;요즘은 빨리 읽히지도 않는 책 몇권을 장바구니에 담기도 하고.&lt;br /&gt;학원 강의나 들어볼까 싶어 개강일자를 체크하기도 하고.&lt;br /&gt;일하지도 않을거면서 나같은 사람을 필요로 하는 학교자리가 얼마나 있나 알아보며&lt;br /&gt;스스로 나의 존재를 뿌듯해 하기도 한다.&lt;br /&gt;물론, 놀고 있다는 자책감과 알 수 없는 책임감에 불타기도 하고&lt;br /&gt;고향에서 하루종일 고생하시고 이제 곤히 주무실 부모님에 대한 죄송한 마음, 그리고 열심히 살아보겠다는 의지도 잠깐.&lt;br /&gt;왠지 보고 싶었지만 놓쳐버린 쇼프로도 다운받고&lt;br /&gt;미국드라마의 자막을 꺼버리고 무슨 내용인지도 모른 채 2편정도 본 다음&lt;br /&gt;남자 주인공의 대사를 따라해보기도 한다.&lt;br /&gt;&lt;br /&gt;현실도피하느라 하루종일 바빴던 나에게 휴식을 준다고 생각하면&lt;br /&gt;차라리 잠보다 달콤한&lt;br /&gt;오늘의 완전한 나의 세번째 시간.&lt;br /&gt;&lt;br /&gt;내일 또 가지겠지만 아쉬워.&lt;br /&gt;&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백수통신</category>
			<category>Eddie Higgins Trio</category>
			<category>백수통신</category>
			<author>디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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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djgroove.net/47#entry47comment</comments>
			<pubDate>Wed, 23 Apr 2008 01:26:18 +0900</pubDate>
		</item>
		<item>
			<title>백수의 생활</title>
			<link>http://djgroove.net/46</link>
			<description>일을 그만두고 병원치료와 집에서 놀/먹에 집중한지 이제 한달여.&lt;br /&gt;새벽 5시에 자고 7시에 잠깐 일어났다가 12시까지 또 자는 생활이 반복되고 있다.&lt;br /&gt;흐물흐물하게 살고 있으니 뭔가 몸은 살아나는것 같기도 하고,&lt;br /&gt;아니 어쩌면 머리만 침몰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lt;br /&gt;&lt;br /&gt;1. 오늘은 군대간 대학동기 웜이가 전화왔다.&lt;br /&gt;90초에 210원인가 무시무시하고도 애매한 요금제를 제시하는 콜렉트 콜로.&lt;br /&gt;4년동안 미친듯이 붙어다니고 공부고 술이고 매일 같이 살다시피 했던 웜인데 왜 못알아 들었을까.&lt;br /&gt;처음에 목소리 들려주는걸로는 알아 들을 수 없을 만큼 목소리는 뭔가 애처로웠다.&lt;br /&gt;할말이 많아 보였는데 왠지 모르게 다 못한 것 같았다.&lt;br /&gt;사회에서 빈둥대는 내가 군대간 친구에게 다른 친구의 소식을 들었다.&lt;br /&gt;너무 무심하게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옆에서 왁자지껄 하자&lt;br /&gt;&quot;이병 웜웜웜!&quot; 하면서 &quot;야 나 가봐야겠다 축구하러 오래&quot;라는 말을 전하고 급하게 전화를 끊었다.&lt;br /&gt;아, 같이 서울하늘아래 살 때 서로 별 느낌이 없었는데 맘껏 보지 못하는 순간이 되니까 뭔가 아쉬웠다.&lt;br /&gt;그렇다고 다시 나와서 매일같이 볼 수 있는것도 아니며 그러지도 않을게 뻔한데.&lt;br /&gt;암튼, 까까머리 이병이 되어있을 웜이가 보고싶다.&lt;br /&gt;나이 어린 선임들과 함께 군생활을 하며 &quot;괜찮아 잘해줘&quot;라고 말해도 느껴지는 서러움이 눈에 선하다.&lt;br /&gt;&lt;br /&gt;2. 팔이 그냥그냥 나아지는듯 안나아지는 듯 하다.&lt;br /&gt;아무래도 수술보다 재활에 중점을 두었어야 하는데&lt;br /&gt;수술 이후 담당 의사 선생님이 너무 바쁜 탓인가 내가 귀찮아 진 탓인가 자주 가기 힘들다.&lt;br /&gt;가끔 가도 그냥 얘기만 하고 아무래도 새로 검사받을게 중요하니까&lt;br /&gt;재활은 스스로 열심히 해야겠다.&lt;br /&gt;다음주 예약땐 가서 전반적인 점검을 좀 해달라고 해야지.&lt;br /&gt;왼팔이 또 아프다. 아 수술이고 치료고 사실 좀 지겹다.&lt;br /&gt;&lt;br /&gt;3. 뉴스와 신문을 다 끊고 사는 편이다.&lt;br /&gt;며칠 전 학교자율화 얘기는 공부할게 있어서 잠깐 찾아봤다.&lt;br /&gt;암담하고 암울하다.&lt;br /&gt;무엇을 어떻게 얼마나 잘 가르쳐야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어진 것 같기도 하다.&lt;br /&gt;학교 나가기전에 뭔가 진이 다 빠져버린 기분이다.&lt;br /&gt;덕분에 조금씩 다른 미래에 대한 싹이 트기도 한다.&lt;br /&gt;답답하고 암울한데 그 진흙탕속에 뛰어들자고 검고 긴 터널을 지나는 기분이다.&lt;br /&gt;저기 끝에 뭔가 끝나는 빛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한데&lt;br /&gt;그 가는 길의 길이가 얼마나 될지 모른다.&lt;br /&gt;그래도 사수는 싫다. &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백수통신</category>
			<category>백수통신</category>
			<author>디제이</author>
			<guid>http://djgroove.net/46</guid>
			<comments>http://djgroove.net/46#entry46comment</comments>
			<pubDate>Sun, 20 Apr 2008 18:09:35 +0900</pubDate>
		</item>
		<item>
			<title>맥북에어.</title>
			<link>http://djgroove.net/45</link>
			<description>&lt;br /&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6.tistory.com/original/17/tistory/2008/04/17/16/37/4806fe328dff1&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6.tistory.com/image/17/tistory/2008/04/17/16/37/4806fe328dff1&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01&quot; width=&quot;282&quot;/&gt;&lt;/a&gt;&lt;/div&gt;&lt;br /&gt;2006년 8월 맥북에서 시작해서 지금 아이맥까지 왔다.&lt;/P&gt;
&lt;P&gt;사실 아이맥의 엄청난 성능과 액정에 대한 기대로 샀지만...&lt;br /&gt;맥북과 별 차이가 없어서 실망.&lt;br /&gt;20인치의 조잡한 액정에 또 한번 실망.&lt;br /&gt;이만저만 실망이 아닌터...&lt;/P&gt;
&lt;P&gt;다 팔고 베스파까지 정리해 버리고 긁어모아 맥북에어를 살까 싶다.&lt;/P&gt;
&lt;P&gt;실제로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궁금하긴 하다만..&lt;/P&gt;
&lt;P&gt;내일쯤 한번 나가서 맥북에어를 만져보고 올까? 싶네.&lt;/P&gt;
&lt;P&gt;보고나면 또 사고싶겠지??&lt;/P&gt;
&lt;P&gt;ㅠㅠ&lt;/P&gt;
&lt;P&gt;아아 어쩌란 말이냐 이 나약한 가슴을.&lt;/P&gt;</description>
			<category>윈도탈출기</category>
			<author>디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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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djgroove.net/45#entry45comment</comments>
			<pubDate>Thu, 17 Apr 2008 16:40:29 +0900</pubDate>
		</item>
		<item>
			<title>soul 귀에 감기는 휴일</title>
			<link>http://djgroove.net/44</link>
			<description>&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5.tistory.com/original/16/tistory/2008/04/09/15/48/47fc66c59406e&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5.tistory.com/image/16/tistory/2008/04/09/15/48/47fc66c59406e&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76&quot; width=&quot;564&quot;/&gt;&lt;/a&gt;&lt;/div&gt;&lt;font size=&quot;1&quot;&gt;&amp;nbsp;&lt;/font&gt; &lt;br /&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div id=&quot;jukeBox442Div&quot; style=&quot;width:250px; height:27px; margin: 0 auto;&quot;&gt;&lt;div id=&quot;jukeBoxContainer442&quot; style=&quot;width:250px; height:27px;&quot;&gt;&lt;/div&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gt;//&lt;![CDATA[
writeCode2(getEmbedCode(&#039;http://cfs.tistory.com/blog/script/jukebox/flash/main.swf&#039;,&#039;100%&#039;,&#039;100%&#039;,&#039;jukeBox442Flash&#039;,&#039;#FFFFFF&#039;,&quot;sounds=http%3A%2F%2Fcfs6.tistory.com%2Fupload_control%2Fdownload.blog%3Ffhandle%3DYmxvZzU4NzUxQGZzNi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YwMDAwMDAwMDA0Lm1wMw%3D%3D*!Wyclef+Jean%2C+Always+%26+Forever_*http%3A%2F%2Fcfs5.tistory.com%2Fupload_control%2Fdownload.blog%3Ffhandle%3DYmxvZzU4NzUx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gwMDAwMDAwMDAyLm1wMw%3D%3D*!Norman+Hutchins%2C+I+Really+Love+You_*http%3A%2F%2Fcfs5.tistory.com%2Fupload_control%2Fdownload.blog%3Ffhandle%3DYmxvZzU4NzUx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gwMDAwMDAwMDAxLm1wMw%3D%3D*!The+Real+Thing%2C+Raining+Through+My+Sunshine_*http%3A%2F%2Fcfs5.tistory.com%2Fupload_control%2Fdownload.blog%3Ffhandle%3DYmxvZzU4NzUx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gwMDAwMDAwMDAwLm1wMw%3D%3D*!Keith+Murray%2C+Nobody+Do+It+Better+%28Feat.+Tyrese_*http%3A%2F%2Fcfs4.tistory.com%2Fupload_control%2Fdownload.blog%3Ffhandle%3DYmxvZzU4NzUxQGZzN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UwMDAwMDAwMDAwLm1wMw%3D%3D*!Ne-yo%2C+Can+We+Chill_*http%3A%2F%2Fcfs4.tistory.com%2Fupload_control%2Fdownload.blog%3Ffhandle%3DYmxvZzU4NzUxQGZzN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UwMDAwMDAwMDAxLm1wMw%3D%3D*!Marques+Huston%2C+Wonderful+%28LP+Version%29_*http%3A%2F%2Fcfs4.tistory.com%2Fupload_control%2Fdownload.blog%3Ffhandle%3DYmxvZzU4NzUxQGZzN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UwMDAwMDAwMDAyLm1wMw%3D%3D*!Ryan+Leslie%2C+Please+Please+Please_*&amp;amp;autoplay=0&amp;amp;visible=1&amp;amp;id=442&quot;,&quot;false&quot;, &quot;transparent&quot;), &quot;jukeBoxContainer442&quot;)//]]&gt;&lt;/script&gt;&lt;noscript&gt;&lt;a href=&quot;http://cfs6.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4NzUxQGZzNi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YwMDAwMDAwMDA0Lm1wMw==&quot;&gt;Wyclef Jean, Always &amp;amp; Forever&lt;/a&gt;&lt;br/&gt;&lt;a href=&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4NzUx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gwMDAwMDAwMDAyLm1wMw==&quot;&gt;Norman Hutchins, I Really Love You&lt;/a&gt;&lt;br/&gt;&lt;a href=&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4NzUx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gwMDAwMDAwMDAxLm1wMw==&quot;&gt;The Real Thing, Raining Through My Sunshine&lt;/a&gt;&lt;br/&gt;&lt;a href=&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4NzUx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gwMDAwMDAwMDAwLm1wMw==&quot;&gt;Keith Murray, Nobody Do It Better (Feat. Tyrese&lt;/a&gt;&lt;br/&gt;&lt;a href=&quot;http://cfs4.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4NzUxQGZzN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UwMDAwMDAwMDAwLm1wMw==&quot;&gt;Ne-yo, Can We Chill&lt;/a&gt;&lt;br/&gt;&lt;a href=&quot;http://cfs4.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4NzUxQGZzN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UwMDAwMDAwMDAxLm1wMw==&quot;&gt;Marques Huston, Wonderful (LP Version)&lt;/a&gt;&lt;br/&gt;&lt;a href=&quot;http://cfs4.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4NzUxQGZzN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UwMDAwMDAwMDAyLm1wMw==&quot;&gt;Ryan Leslie, Please Please Please&lt;/a&gt;&lt;br/&gt;&lt;/noscript&gt;&lt;/div&gt;&lt;/div&gt;&lt;br /&gt;매일 쉬는 백수지만 휴일이 나쁘진 않다.&lt;br /&gt;가족과 같이 점심 먹고 늦잠자고 (평일엔 다들 출근하니 일찍일어나게 된다.)&lt;br /&gt;친구들이고 아는사람들이고 다 노니까 약속잡기도 편하다.&lt;br /&gt;&lt;br /&gt;하지만 좀 아쉬운건,&lt;br /&gt;날좋은 평일에 노는 재미를 따라갈 수 없다는거.&lt;br /&gt;&lt;br /&gt;날씨 쨍한 오전 10시에 동네 놀이터에 쪼그려앉아서&lt;br /&gt;커피우유 마시며 음악듣고 따뜻한 햇살쬐며 담배피는 그 재미.&lt;br /&gt;&lt;br /&gt;혼자만 즐기고 싶단 말이지!&lt;br /&gt;</description>
			<category>그루브쉐이크</category>
			<author>디제이</author>
			<guid>http://djgroove.net/44</guid>
			<comments>http://djgroove.net/44#entry44comment</comments>
			<pubDate>Wed,  9 Apr 2008 15:49:48 +0900</pubDate>
		</item>
		<item>
			<title>어떤 사실.</title>
			<link>http://djgroove.net/43</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6.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4NzUxQGZzNi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kwMDAwMDAwMDAwLnBuZw==&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6.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4NzUxQGZzNi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kwMDAwMDAwMDAwLnBuZw==&quot; alt=&quot;어흥&quot; height=&quot;770&quot; width=&quot;700&quot;/&gt;&lt;/a&gt;&lt;/div&gt;
&lt;br /&gt;
&lt;br /&gt;
그냥 스크랩.&lt;br /&gt;
</description>
			<category>어흥</category>
			<category>한나라당</category>
			<author>디제이</author>
			<guid>http://djgroove.net/43</guid>
			<comments>http://djgroove.net/43#entry43comment</comments>
			<pubDate>Mon,  7 Apr 2008 00:39: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새로운 금연법!</title>
			<link>http://djgroove.net/42</link>
			<description>&amp;nbsp; 오늘 편의점에서 담배를 사다가 옆에 고이 놓여진 노란색 예쁜갑의 2천원짜리 리콜라 사탕을 샀다.&lt;br /&gt;&lt;br /&gt;그러다 오늘 개발하게 된 신개념 금연법을 소개한다.&lt;br /&gt;행동주의 심리학에 기초한 금연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lt;br /&gt;행동주의 심리학자 Ivan Pavlov의 고전적 조건화설을 모델로 하여&lt;br /&gt;개와 침실험을 변형해 개발한,&lt;br /&gt;이름하야,&lt;font size=&quot;5&quot;&gt; &lt;/font&gt;&lt;font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 size=&quot;4&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lt;font size=&quot;5&quot;&gt;리콜라금연법!&lt;/font&gt;&lt;br /&gt;&lt;/span&gt;&lt;/font&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4NzUx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QwMDAwMDAwMDAwLmpwZw==&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4NzUx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QwMDAwMDAwMDAwLmpwZw==&quot; alt=&quot;Pavlov in His Lab.&quot; height=&quot;235&quot; width=&quot;337&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Pavlov in His Lab.&lt;/p&gt;&lt;/div&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리콜라 금연법의 단계는 아래와 같다.&lt;br /&gt;&lt;br /&gt;&lt;font style=&quot;color: rgb(0, 0, 0);&quot; size=&quot;4&quot;&gt;1단계 . 조건형성 전&lt;/font&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담배를 핀다. (무조건 자극, UCS)&lt;/span&gt; → &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니코틴 욕구가 충족되어 기분이 좋다. (무조건 반응, UCR)&lt;/span&gt;&lt;br /&gt;&lt;br /&gt;&lt;font size=&quot;4&quot;&gt;2단계. 조건형성 중&lt;/font&gt;&lt;br /&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50, 255, 169); color: rgb(0, 51, 102);&quot;&gt;담배피고 싶을때 바로 리콜라를 먹는다. (조건자극-중성자극, CS)&lt;/span&gt; &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 &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담배를 핀다.(UCS)&lt;/span&gt; &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 &lt;span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gt;니코틴 욕구가 충족되어 기분이 좋다. (UCR)&lt;/span&gt;&lt;/span&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lt;br /&gt;조건형성 단계 계속 &lt;span style=&quot;text-decoration: underline; color: rgb(0, 128, 0);&quot;&gt;반복&lt;/span&gt;.&lt;br /&gt;&lt;br /&gt;&lt;br /&gt;&lt;/span&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font size=&quot;5&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background-color: rgb(193, 193, 193);&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gt;-조건화 형성-&lt;/span&gt;&lt;/span&gt;&lt;/font&gt;&lt;br /&gt;&lt;/div&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lt;br /&gt;&lt;br /&gt;&lt;font size=&quot;4&quot;&gt;3단계. 조건형성 후&lt;/font&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50, 255, 169); color: rgb(0, 51, 102);&quot;&gt;담배가 피고 싶을 때 리콜라를 먹는다 (CS)&lt;/span&gt; &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 &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01, 237, 255);&quot;&gt;니코틴 욕구가 충족되어 기분이 좋다. (CR)&lt;br /&gt;&lt;br /&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quot; size=&quot;4&quot;&gt;4단계. 금연성공!!&lt;/font&gt;&lt;br /&gt;&lt;br /&gt;&lt;br /&gt;&lt;font style=&quot;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quot; size=&quot;2&quot;&gt;이렇게 리콜라 금연법은 완성된다.&lt;br /&gt;&lt;br /&gt;&amp;nbsp;이 리콜라 금연법의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는&lt;br /&gt;&lt;br /&gt;&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01, 237, 255);&quot;&gt;&lt;font style=&quot;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250, 255, 169);&quot; size=&quot;2&quot;&gt;&amp;nbsp;&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1) 시간의 원리&lt;/span&gt; &lt;/font&gt;&lt;font style=&quot;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250, 255, 169);&quot; size=&quot;2&quot;&gt;: 리콜라섭취(CS-조건자극)는 흡연(UCS-무조건자극)보다 시간적으로 앞서서 또는 최소한 동시에 제시되어야 한다. 따라서 흡연하기 직전이나 흡연을 하면서 섭취해야 한다.&lt;br /&gt;&lt;br /&gt;&amp;nbsp;&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2) 강도의 원리&lt;/span&gt; : 리콜라를 이용한 금연(조건반사적 행동)이 이루어 지려면 흡연(UCS)이 리콜라섭취(CS)보다 강한 자극을 주어야 반응을 일으키는데 효과적이다. 리콜라를 섭취한 후 담배를 피면 사실 별로 담배맛이 썩 좋지는 않다. 그래도 강한 니코틴 자극을 받기위해 꿋꿋히 한개피를 필터까지 다 피워라. 그래야 금연할 수 있다.&lt;br /&gt;&lt;/font&gt;&lt;font style=&quot;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250, 255, 169);&quot; size=&quot;2&quot;&gt;&lt;br /&gt;&amp;nbsp;&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3) 일관성의 원리&lt;/span&gt; &lt;/font&gt;&lt;font style=&quot;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quot; size=&quot;2&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50, 255, 169);&quot;&gt;: 조건자극으로 일관된 자극물을 사용해야 한다. 따라서 중간에 조건자극물인 리콜라를 다른 사탕으로 바꿀 경우 실패할 수도 있다는 말씀. 끝까지 한가지 사탕으로 쭉 밀어붙여라.&lt;/span&gt;&lt;br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50, 255, 169);&quot;&gt;&lt;br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50, 255, 169);&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50, 255, 169);&quot;&gt;&amp;nbsp;&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4) 계속성의 원리&lt;/span&gt; : 반복되는 횟수가 많을 수록 조건화는 잘 성립된다. 사탕 많이 먹고 바로바로 피워주어라. 금연하리라.&lt;/span&gt;&lt;br /&gt;&lt;/fon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01, 237, 255);&quot;&gt;&lt;font style=&quot;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quot; size=&quot;2&quot;&gt;&lt;br /&gt;&lt;br /&gt;&lt;font size=&quot;2&quot;&gt;&amp;nbsp; 하&lt;/font&gt;지만 완벽해 보이는 이 신개념 금연법에도 어쩔 수 없는 몇가지 단점이 있다.&lt;br /&gt;본 금연법 자발적피험자들의 오해와 그릇된 사용으로 인한 경제적•신체적 손실을 막기 위해 소개한다.&lt;br /&gt;&lt;/font&gt;&lt;/span&gt;&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01, 237, 255);&quot;&gt;&lt;font style=&quot;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quot; size=&quot;2&quot;&gt;&lt;br /&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55, 218, 237);&quot;&gt;&amp;nbsp;&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background-color: rgb(255, 218, 237);&quot;&gt;1)&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55, 218, 237);&quot;&gt; Pavlov의 이론에 따르면 조건반사 과정에서 조건화가 이루어진 후 조건형성에 사용되었던 조건자극은 무조건자극으로 변한다고 한다. 다시말해, 니코틴 욕구 충족을 위해 리콜라에 중독되어, 나중엔 리콜라를 끊기 위해 다시 담배를 피워야 할지도 모른다.&lt;/span&gt;&lt;br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55, 218, 237);&quot;&gt;&lt;br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55, 218, 237);&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55, 218, 237);&quot;&gt;&amp;nbsp;&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background-color: rgb(255, 218, 237);&quot;&gt;2)&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55, 218, 237);&quot;&gt; 리콜라 한갑에 들어있는 사탕의 갯수는 15~20여개. 담배의 숫자와 비슷하다.&amp;nbsp; 따라서 담배 한갑에 리콜라 한갑이 최소 필요하는 계산이 나온다. &lt;/span&gt;&lt;/font&gt;&lt;font style=&quot;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255, 218, 237);&quot; size=&quot;2&quot;&gt;리콜라의 편의점 리테일 가격은 2천원. 따라서 2500원짜리 담배를 피는 흡연자의 경우에도 &lt;/font&gt;&lt;font style=&quot;color: rgb(0, 0, 0);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quot; size=&quot;2&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55, 218, 237);&quot;&gt;평소 흡연비용의 2배가량 소요. - 이는 리콜라금연법 자발적피험자의 경제사정 및 기호에 따라 목캔디, 마이쮸, 멘토스 등으로 대체할 수 있으니 패쓰. (단, 호올스는 피해라. 더 비싸고 흡연보다 자극이 더 강하다. 돈만 쓰고 조건반사가 형성 안될 수 있음.)&lt;/span&gt;&lt;br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55, 218, 237);&quot;&gt;&lt;br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55, 218, 237);&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55, 218, 237);&quot;&gt;&amp;nbsp;&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background-color: rgb(255, 218, 237);&quot;&gt;3)&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55, 218, 237);&quot;&gt; 담배 한개피를 필 때 소비되는 열량과 리콜라 한개를 섭취 했을 경우 몸에 쌓이는 열량을 계산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하루평균 1갑을 피는 흡연자의 경우 살이 찔 수밖에 없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하루에 담배 1갑을 핀다면 리콜라 한통정도가 필요하다. 살 당연히 찐다.&lt;/span&gt;&lt;br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55, 218, 237);&quot;&gt;&lt;br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55, 218, 237);&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background-color: rgb(255, 218, 237);&quot;&gt;&amp;nbsp;4) &lt;/span&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55, 218, 237);&quot;&gt;진짜로 해볼 사람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전적으로 행동주의 심리학에 대한 얕은 지식과 나의 상상에 의해 구성된 &#039;농담&#039;임을 밝힌다.&lt;/span&gt;&lt;br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55, 218, 237);&quot;&gt;&lt;br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55, 218, 237);&quot;&gt;&lt;br /&gt;&lt;br /&gt;&lt;/font&gt;&lt;/span&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01, 237, 255);&quot;&gt;&lt;br /&gt;&lt;/span&gt;&lt;/span&gt;</description>
			<category>백년지대계</category>
			<category>Pavlov의 법칙</category>
			<category>금연</category>
			<category>리콜라</category>
			<author>디제이</author>
			<guid>http://djgroove.net/42</guid>
			<comments>http://djgroove.net/42#entry42comment</comments>
			<pubDate>Sun,  2 Mar 2008 00:31:2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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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쾌적한 RSS리더를 찾아, NetNewsWire</title>
			<link>http://djgroove.net/40</link>
			<description>RSS에 사실 별 관심도 없고, 남의 글을 읽어야 할 필요성도 몰랐고,&lt;br /&gt;(정확히 말하면 내 나름의 전공분야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하는 사람들의 글이 보기 싫었다. 물론 나도 함부로 이야기 하고 있긴 하지만.)&lt;br /&gt;&lt;br /&gt;그러다 이런저런 음악, 디자인, 웹, 정치 등등 많은 관심사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블로그를 알게 되면서, 하나하나 즐겨찾기로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어&lt;br /&gt;나도 RSS리더를 써보자! 하고 처음 한RSS로 시작했다.&lt;br /&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255); font-weight: bold;&quot;&gt;&lt;a style=&quot;color: rgb(0, 0, 255);&quot; href=&quot;http://hanrss.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1. 한RSS&lt;/a&gt;&lt;/span&gt;&lt;span style=&quot;text-decoration: underline; color: rgb(0, 0, 255); font-weight: bold;&quot;&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4NzUx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AwMDAwMDAwMDAwLnBuZw==&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4NzUx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AwMDAwMDAwMDAwLnBuZw==&quot; alt=&quot;한RSS&quot; height=&quot;272&quot; width=&quot;500&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이건 글을 읽으라는건지 혼을 빼놓겠다는건지&lt;/p&gt;&lt;/div&gt;&lt;br /&gt;&lt;/span&gt;대중적인 리더이고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다.&lt;br /&gt;워낙 큰 곳이라 그런지 넘쳐나는 정보와 사람들이 있다.&lt;br /&gt;근데;; 너무 불편하다.&lt;br /&gt;RSS관리가 &#039;웹&#039;에서 되니 어디서든 쓸 수 있다는 장점에 비해&lt;br /&gt;매일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 나같은 사람은&lt;br /&gt;컴퓨터 켜고 → 사파리나 파이어폭스 들어가서 → 로그인 하고 → 글 읽고&lt;br /&gt;이것도 너무너무 귀찮고 불편했다.&lt;br /&gt;하지만 가장 불편한건 화면안에 작은 글씨로 수도없이 나열된 엄청난 양의 글씨와 사용 인터페이스, 너무 충실하게 &#039;글&#039;에만 집중된 디자인도 한몫했다.&lt;br /&gt;글 읽는 즐거움을 느끼기엔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주진 못했다. (적어도 나에겐.)&lt;br /&gt;&lt;br /&gt;&lt;a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0, 255);&quot; href=&quot;http://frunn.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2. Frunn리더&lt;/a&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6.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4NzUxQGZzNi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IwMDAwMDAwMDAwLnBuZw==&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6.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4NzUxQGZzNi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IwMDAwMDAwMDAwLnBuZw==&quot; alt=&quot;더블트랙 푸른리더&quot; height=&quot;313&quot; width=&quot;500&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흠좀아&lt;/p&gt;&lt;/div&gt;&lt;br /&gt;&lt;a href=&quot;http://me2day.net/&quot; target=&quot;_blank&quot;&gt;미투데이&lt;/a&gt;를 만든 더블트랙에서 내놓은 푸른리더.&lt;br /&gt;오픈아이디 사용에다&lt;br /&gt;웹표준전문가들이 만드신 사이트 답게 맥에서 정말 최적의 환경.&lt;br /&gt;미투사람들의 블로그를 따로 등록 할 필요없이 자동으로 등록되고&lt;br /&gt;미투데이와의 연동, 예쁜 디자인과 간편해&#039;보이는&#039; 인터페이스 등등등. 많은 장점이 있었다.&lt;br /&gt;근데 써도써도 왠지 모르게 적응하는데 좀 어려운 인터페이스와&lt;br /&gt;이미 미투데이 친구들로 등록된 500여명의 사람들 블로그가 거의 모두 등록되어 있다 보니 볼 글, 안볼 글 등록하고 분류하는 인터페이스도 생각보다 복잡했고.&lt;br /&gt;가장 쓰기 힘들었던건 새글 위주로 보여주다보니&lt;br /&gt;실수로 다음글 눌러서 읽은 글 중 다시 보고 싶은 글로 돌아가는 기능이나&lt;br /&gt;괜찮은 글에 별표를 못했는데 넘어가버려서 다시 되돌아가 표시 해두고 싶은 글 찾기가&lt;br /&gt;너무너무너무 어려웠었지.(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다.)&lt;br /&gt;내가 적응을 못해서 인가. ㅠㅠ&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0, 255);&quot;&gt;3. Mail 3.2&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6.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4NzUxQGZzNi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IwMDAwMDAwMDAxLnBuZw==&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6.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4NzUxQGZzNi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IwMDAwMDAwMDAxLnBuZw==&quot; alt=&quot;OSX Mail 3.2&quot; height=&quot;291&quot; width=&quot;500&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그림어디갔냐.그림내놔그림.&lt;/p&gt;&lt;/div&gt;&lt;br /&gt;&lt;/span&gt;그래서 내 컴퓨터에서 기능에 적응 할 필요없이&lt;br /&gt;즐겨찾기 추가하듯 쉽게쉽게 그냥 바로바로 볼 수 있는 리더가 없을까 하고&lt;br /&gt;찾다보니 dock에 자리잡고 있는 기본응용프로그램, Mail이 생각났다.&lt;br /&gt;아하! 이거다 싶어 내가 등록한 블로그들을 주소 하나하나 복사해서&lt;br /&gt;다시 전부 등록,&lt;br /&gt;게다가 기본프로그램으로 설정 해 놓으니 서핑하다&lt;br /&gt;구독하고 싶다 싶은 RSS링크만 클릭하면&amp;nbsp; 알아서 구독되고 난 분류만 하면 된다.&lt;br /&gt;메일이랑 같이 쓰는 방식이라 마치 메일 보듯이 차곡차곡 글이 쌓이는것도 관리하기 편하고.&lt;br /&gt;하지만!&lt;br /&gt;영어블로그들은 멋지게 잘 보이는데&lt;br /&gt;이글루스나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등등&lt;br /&gt;RSS로 보내는 방식에 문제가 있는건지, 얘가 받아오는걸 바보처럼 받아오는지&lt;br /&gt;한 블로그의 텍스트 인코딩이 오늘은 이래서 보였다가도 내일은 저래서 안보이기도 일쑤고&lt;br /&gt;그림도 웬만한건 잘 안보이니 일일이 &amp;lt;추가 정보&amp;gt;를 눌러서 블로그에 직접 들어가 확인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Safari든 Firefox든 띄우고 탭찾아 들어가는 것 마저 귀찮았다.&lt;br /&gt;뭐 하면서 잠깐잠깐 그 화면에서만 확인하면 정말 좋을텐데.&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0, 255);&quot;&gt;&lt;a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 href=&quot;http://www.newsgator.com/Individuals/NetNewsWire/&quot; target=&quot;_blank&quot;&gt;4. NetNewsWire&lt;/a&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4.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4NzUxQGZzN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IwMDAwMDAwMDAwLnBuZw==&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4.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4NzUxQGZzN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IwMDAwMDAwMDAwLnBuZw==&quot; alt=&quot;NetNewsWire&quot; height=&quot;284&quot; width=&quot;500&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최고다 최고 ㅠㅠ&lt;/p&gt;&lt;/div&gt;&lt;br /&gt;&lt;/span&gt;그리고 얼마 전 웹서핑을 하다 발견한 리더, NetNewsWire&lt;br /&gt;꽤 유명한 프로그램이라고 하고 10$의 도네이션을 원하긴 하지만 어쨌건 무료프로그램이다.&lt;br /&gt;검색해보니 좋다고 좋다고 난리들이 아니시다!&lt;br /&gt;그래서 바로 링크타고 들어가 설치하고 인터페이스를 보니&lt;br /&gt;바로 내가 찾던 그 방식! 그 편리함.&lt;br /&gt;OSX의 기본Mail과 거의 같은 방식의 인터페이스에 깔끔한 디자인을 자랑한다.&lt;br /&gt;기본프로그램 설정도 가능하며 Mail과 마찬가지로 RSS링크를 누르면 바로바로 구독할 수 있게 되어 있다.&lt;br /&gt;Mail과 정말 거의 똑같다;&lt;br /&gt;중요한 글에 깃발꽂는거며 안읽은 표시, 모두 읽음표시 등등.&lt;br /&gt;하지만 지금껏 Mail로 받아보면서 읽었던 한글로 씌여진 글들 중 인코딩을 내가 하나하나 손질해서 찾아봤어야 하는걸&lt;br /&gt;정말 마법처럼 알아서 잘 보여준다.&lt;br /&gt;게다가, 글에 들어있는 이미지들도 잘 뿌려주고.&lt;br /&gt;Mail에서 폴더는 순서에 상관없이 알파벳 순으로 정렬되는게 불만이었는데&lt;br /&gt;얘는 위치를 잡기가 애매해서 그렇지&lt;br /&gt;폴더 순서도 내 맘대로 설정가능한데다 그게 싫다면 폴더 째 정렬하는 방법도 여러가지 준다.&lt;br /&gt;(근데 실수로 연습용 폴더 생성했다 지우는 방법을 몰라서 방치된 폴더가 두개 있다 -_-;)&lt;br /&gt;게다가 별다섯개 주고 싶은 이 어플만의 장점!&lt;br /&gt;브라우저가 내장되어 있어 글이 전체발행으로 안되어 있거나 플래시, 동영상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따로 들어가서 봐야하는 경우&lt;br /&gt;오른쪽에 나오는 내장브라우저(위장브라우저... 간브라우저... -_-; 즈질농담.)로 바로 열어서 볼 수도 있다! 아직 웬만한 사이트들중 제대로 못 뿌리는건 거의 못봤다! - 이거 정말 편하다!! 물론, 다른 브라우저로 여는 것도 설정가능한것은 당연! - &lt;br /&gt;또, iTunes와 연동도 되고 podcast도 받아볼 수 있으며&amp;nbsp; iPhone이랑 싱크도 된다. 물론 우리나라엔 iPhone이 없으니 뭐 쓸일 있겠냐지만 혹시 모르지, iPod touch랑 연동될지.&lt;br /&gt;&lt;br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55, 218, 237); color: rgb(155, 24, 193); font-weight: bold;&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55, 218, 237); color: rgb(155, 24, 193); font-weight: bold;&quot;&gt;1. 혹시나 나처럼 RSS구독삽질의 과정을 거치셨거나&lt;/span&gt;&lt;br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55, 218, 237); color: rgb(155, 24, 193); font-weight: bold;&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55, 218, 237); color: rgb(155, 24, 193); font-weight: bold;&quot;&gt;2. 이도저도 다 귀찮고 한 화면에서 RSS며 남의 블로그 읽기며 다 해결하고 싶다거나&lt;/span&gt;&lt;br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55, 218, 237); color: rgb(155, 24, 193); font-weight: bold;&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55, 218, 237); color: rgb(155, 24, 193); font-weight: bold;&quot;&gt;3. iPhone이 있으니 나도 요고 한번 써보셔야 겠다거나&lt;/span&gt;&lt;br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55, 218, 237); color: rgb(155, 24, 193); font-weight: bold;&quot;&gt;&lt;span style=&quot;background-color: rgb(255, 218, 237); color: rgb(155, 24, 193); font-weight: bold;&quot;&gt;4. 밑져야 본전이란 생각으로 써보자는 마음 드시는 분껜&lt;/span&gt;&lt;br /&gt;&lt;br /&gt;정말이지 &lt;font style=&quot;color: rgb(255, 0, 0); font-family: &#039;BatangChe&#039;,&#039; Serif&#039;; font-weight: bold;&quot; size=&quot;5&quot;&gt;완전 추천!&lt;br /&gt;&lt;/font&gt;&lt;br /&gt;&amp;nbsp;+ 근데 폴더 삭제는 당췌 어떻게 하는거지.&lt;br /&gt;&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윈도탈출기</category>
			<category>Mac</category>
			<category>NetNewsWire</category>
			<category>OSX</category>
			<category>RSS</category>
			<category>RSS 리더</category>
			<author>디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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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7 Feb 2008 15:36: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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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SX dock을 정리해봅시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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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br /&gt;맥북을 구입한건 2006년 여름.&lt;br /&gt;맥북이 발표되었음을 외국 어느 아이팟 사이트에서 발견하고&lt;br /&gt;부리나케 애플에서 며칠밤낮을 살까 말까 고민했었지요.&lt;br /&gt;결국 구입한지 한달정도 밖에 안된 정말 비슷한 사양, 같은 크기와 무게의 국산 윈도 노트북을 인천에서 강남까지 이고가 결국 팔아버렸답니다.&lt;br /&gt;&lt;br /&gt;그리고 나서, 현금박치기로 박스채 파는 어떤 아저씨를 만나 구입하고&lt;br /&gt;무더운 여름, 혹시 누가 훔쳐갈까 지하철에서 꽁꽁 안고 (지금 생각하면 퀵쏘면 될건데 왜 그리 무지한 짓을 했었는지) 1시간을 오던 기억.&lt;br /&gt;&lt;br /&gt;거진 1년 반의 시간이 지났지만&lt;br /&gt;아직도 무지한 맥초보중 맥초보.&lt;br /&gt;&lt;br /&gt;그런 내가!!!!&lt;br /&gt;&lt;br /&gt;맥팁을 쓸 줄이야.(사실, 팁이라고 할것도 없지만.)&lt;br /&gt;&lt;br /&gt;OSX를 빛나게 하는 꽃중의 꽃! 바로 dock입니다.&lt;br /&gt;보통의 맥 유저들의 dock은 작은 액정 아래에서 자글자글 개미떼 같은 아이콘들을 끌어안고 있기마련,&lt;br /&gt;&lt;br /&gt;tiger에서 leopard로 넘어가며 스택이 생기고, 스택과 스페이스를 활용하는 다양한 팁들이 있지만, 줄줄이 사탕마냥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는 어마어마한 숫자의 dock 아이콘들은 쏙쏙 눈에 들어오기가 힘들기만 합니다.(나만 그런건 아니겠지...)&lt;br /&gt;&lt;br /&gt;암튼,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한가지 팁.&lt;br /&gt;애플의 다운로드 탭에서 예쁜 아이콘들 찾아 뒤지다가 발견한&lt;br /&gt;바로 Dock Dividers!!!!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0, 255); text-decoration: underline;&quot;&gt;&lt;a href=&quot;http://wsidecar.apple.com/cgi-bin/nph-reg3rdpty2.pl/product=12043&amp;amp;cat=9&amp;amp;platform=osx&amp;amp;method=sa/Dock%20Dividers%20-%20vertical.zip&quot; target=&quot;_blank&quot;&gt;(다운받기)&lt;/a&gt;&lt;/span&gt;&lt;a href=&quot;http://wsidecar.apple.com/cgi-bin/nph-reg3rdpty2.pl/product=12043&amp;amp;cat=9&amp;amp;platform=osx&amp;amp;method=sa/Dock%20Dividers%20-%20vertical.zip&quot; target=&quot;_blank&quot;&gt;&lt;br /&gt;&lt;/a&gt;&lt;a href=&quot;http://wsidecar.apple.com/cgi-bin/nph-reg3rdpty2.pl/product=12043&amp;amp;cat=9&amp;amp;platform=osx&amp;amp;method=sa/Dock%20Dividers%20-%20vertical.zip&quot; target=&quot;_blank&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4.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4NzUxQGZzN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AwMDAwMDAwMDAwLnBuZw==&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4.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4NzUxQGZzN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AwMDAwMDAwMDAwLnBuZw==&quot; alt=&quot;&quot; height=&quot;81&quot; width=&quot;500&quot;/&gt;&lt;/a&gt;&lt;/div&gt;&lt;/a&gt;이게 뭐야.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lt;br /&gt;요 작고 귀여운 160K짜리의 소소한 유용함에 자다가도 벌떡 깨셔서 박수를 칠지도 모릅니다!&lt;br /&gt;&lt;br /&gt;자, 요놈을 어떻게 쓰는 것인고~ 하니.&lt;br /&gt;&lt;br /&gt;일단 다운로드 받고 압축부터 푸시라. 옛말에 천리길도 식후경이라자내요.&lt;br /&gt;&lt;br /&gt;압축을 풀면 황당하기 짝이 없는 젓가락 9짝이 나오는데요&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4.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4NzUxQGZzN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AwMDAwMDAwMDAxLnBuZw==&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4.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4NzUxQGZzNC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AwMDAwMDAwMDAxLnBuZw==&quot; alt=&quot;헉 이게 뭐여 시방&quot; height=&quot;300&quot; width=&quot;500&quot;/&gt;&lt;/a&gt;&lt;/div&gt;&lt;br /&gt;여기서 끝이 아니라지요.&lt;br /&gt;&lt;br /&gt;저 아이콘들을 잘 안건드리고 안 지울 만한 폴더 (전 사용자-dockdivider로 폴더를 만들어서)에 좌르르륵 옮겨 담아다 놓고서는&lt;br /&gt;이제 슬슬 dock을 분단 시켜버리는 것이지요.&lt;br /&gt;&lt;br /&gt;저 파일들을 목록 보기로 보면서 이름정렬을 해주면&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4NzUx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kwMDAwMDAwMDAwLnBuZw==&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4NzUx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DkwMDAwMDAwMDAwLnBuZw==&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96&quot; width=&quot;500&quot;/&gt;&lt;/a&gt;&lt;/div&gt;&lt;br /&gt;이렇게 예쁘게 한줄로 쭉 선답니다.&lt;br /&gt;그럼 이제 맨 위에놈을 한번 골라서 이름수정으로 볼까요.&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6.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4NzUxQGZzNi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AwMDAwMDAwMDAwLnBuZw==&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6.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4NzUxQGZzNi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AwMDAwMDAwMDAwLnBuZw==&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36&quot; width=&quot;500&quot;/&gt;&lt;/a&gt;&lt;/div&gt;보이시나요? 빈칸 한칸짜리 입니다.&lt;br /&gt;이름이 있는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닌 빈칸 한개!&lt;br /&gt;그 다음건 2개, 3개 이런식입니다. -_-;;&lt;br /&gt;&lt;br /&gt;이젠 아시겠지요.&lt;br /&gt;dock에는 같은 아이콘을 두개 넣을 수 없으니&lt;br /&gt;이름 순서대로, 헷갈리지 않게, 요 짝대기들을 하나하나 소 물가 데리고 가듯 끌어다 넣기만 하면 끝이지요 :)&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Before&lt;/span&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6.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4NzUxQGZzNi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AwMDAwMDAwMDAxLnBuZw==&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6.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4NzUxQGZzNi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AwMDAwMDAwMDAxLnBuZw==&quot; alt=&quot;divider before&quot; height=&quot;17&quot; width=&quot;500&quot;/&gt;&lt;/a&gt;&lt;/div&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After&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6.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4NzUxQGZzNi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AwMDAwMDAwMDAyLnBuZw==&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6.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4NzUxQGZzNi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TAwMDAwMDAwMDAyLnBuZw==&quot; alt=&quot;divider After&quot; height=&quot;16&quot; width=&quot;500&quot;/&gt;&lt;/a&gt;&lt;/div&gt;&lt;/span&gt;요로케 해 놓으니 감이 초큼 오시나요?&lt;br /&gt;(바보같이 넣어놓기 전에 스샷 찍고, 넣고나서 한번 찍으면 계속 쓰는데 다 넣고 찍은 다음에 다시 다 빼고 지금 또 다 넣었습니다......)&lt;br /&gt;&lt;br /&gt;마지막으로 궁금하신분들을 위한 소비자만족 코-너&lt;br /&gt;&lt;br /&gt;&lt;div style=&quot;border: 1px solid rgb(204, 204, 204); 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31, 231, 231);&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0, 51, 102); font-weight: bold;&quot;&gt;&amp;nbsp; &amp;nbsp; Q.혹시나, 클릭 실수로 저 그림파일 쪼가리가 미리보기나 기타 그래픽 툴을 실행시키지는 않을까요?&lt;/span&gt;&lt;br /&gt;&amp;nbsp;&amp;nbsp; - A.아뇨, 그런 일 절대 없습니다. 그냥 누르셔도 혼자 통통튀면서 &#039;저 여기 있어요&#039;만 외칠 뿐 아무런 작업도 하지 않아요. 해치지 않아요. 착합니다.&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amp;nbsp; &amp;nbsp; &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0, 51, 102); font-weight: bold;&quot;&gt;Q. 허접유저같으신데 이 시국에 이걸 팁이라고 지금 포스팅 하시는건가요?&lt;/span&gt;&lt;br /&gt;&amp;nbsp; &amp;nbsp; - A. 네&lt;br /&gt;&lt;/div&gt;&lt;br /&gt;지금 해보시라!&lt;br /&gt;&lt;br /&gt;콜라를 사면 치킨을 주는1+1같은 팁을 발견하는 그날까지~&lt;br /&gt;&lt;font style=&quot;color: rgb(255, 0, 0);&quot; size=&quot;4&quot;&gt;뿅!&lt;/font&gt;&lt;br /&gt;</description>
			<category>윈도탈출기</category>
			<category>leopard</category>
			<category>MacBook</category>
			<category>OSX</category>
			<author>디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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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3 Feb 2008 17:57: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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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9;뚱이식&#039; 영어몰입교육에게 - 1992년의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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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nbsp; 요즈음 어린이들 틈에 &#039;뚱이&#039;라는 속된 말이 널리 쓰여지고 있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은 일이 있다. 좀도둑질을 하는, 그래서 기피해야 할 아이를 그렇게 부른다는 것이다. 이 말에 충격을 받은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이 말의 뿌리가 동이(東夷)라는 말의 중국식 발음이라는 사실이 전제되어야 한다. 중화사상에 찌든 중국 사람들은 자기 나라 밖의 민족이나 나라들을 동이, 서융(西戎), 남만(南蠻), 북적(北狄)이라고 하여 모두 오랑캐로 부르고, 또 오랑캐로 여겼다.&lt;br /&gt;&lt;br /&gt;&amp;nbsp; 우리 나라가 중국의 동쪽에 자리잡고 있어서 동이, 곧 뚱이로 얕잡아 부르는 것이 상식이었을 것이다. 이 뚱이가 좀도둑과 연계된 데는 다음과 같은 사연이 있다. 청나라에 파견되는 사신을 따라갔던 실학자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에 그것이 나온다.&lt;br /&gt;&amp;nbsp; &lt;br /&gt;&amp;nbsp; 백수십 명에 이르는 한국 사신 행차가 중국 땅을 지날 때마다, 벌여놓았던 저자나 점포들이 후닥닥 문을 닫고 치워버리고는 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신을 따라가는 많은 조선 하인이나 조선 종들이 이들 가게에 들어가 좀도둑질을 하거나 속임수를 쓰거나, 심지어는 약탈까지 하는 것이 관례가 되어 있어, &#039;조선 사신 행차!&#039; 하면 &#039;뚱이&#039;라고 외치고 반사적으로 철시를 한다는 것이다. 더욱이 병자호란 때 납치되어 가 집단촌을 이루고 사는 고려촌을 지날 때도 뚱이짓을 자행하며 고향 소식을 듣고 싶은 망향의 한을 더욱 슬프게 했던 것이다.&lt;br /&gt;&lt;br /&gt;&amp;nbsp; 뚱이는 이처럼 한국사람을 깔보고 멸시하는 말로 없어져버렸어야 했을 말인데도, 왜 이 말을 옛 조상들이 받아들여 써 왔고, 얼마나 자주 썼기에 수백 년 동안 명맥을 이어 요즈음 아이들 사이에서 부활하게 되었는가 말이다.&lt;br /&gt;&lt;br /&gt;&amp;nbsp; 우리는 옛날부터 우리의 것을 깔보고 얕보고 자조하는 자학적 사고방식에 찌들어 있었기에 이 말을 신주 모시듯 모시고 빈도높게 써 왔기 때문일 것이다. 지정학적으로 강대국 틈에끼어 사대하지 않고 살 수 없었던 여건이 문화까지도 오염시켜 외국 것, 대국 것은 선별 없이 무작정 좋고 선이며, 우리 것, 즉 소국 것은 선별 없이 무작정 나쁘고 악이라는 사고의 틀이 한국 사람에게 박혀 오늘에 이르고 있는 것이다.&lt;br /&gt;&lt;br /&gt;&amp;nbsp; 거기에서 걸핏하면 &quot;조선 사람이 그렇지 뭐&quot;, &quot;엽전들 하는 일이 그렇지&quot;, &quot;한국 종자, 그렇고 그렇지 뭐&quot; 하는 자조하는 말을 너무 자주 들어왔다.&lt;br /&gt;&lt;br /&gt;&amp;nbsp; 이 중국 사대가 개화기 이래 구미&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color=#000000&gt;(歐美)&lt;/FONT&gt; 사대로 고스란히 탈바꿈하며 합리적이며 과학적이고 선진적인 서양 것이면 선별 없이 좋고 선이며 고급이며, 우리 나라 것이면 선별 없이 나쁘고 악이며 저질이라는 사고가 쇠틀로 박혀버렸다.&lt;br /&gt;&lt;br /&gt;&lt;FONT style=&quot;BACKGROUND-COLOR: #ffffff&quot; color=#d41a01&gt;&lt;STRONG&gt;&amp;nbsp; 아무리 구미(歐美) 문화가 선진적이라고 해도 취할 게 있고 취하지 못할 게 있게 마련이다. 후진국이라도 취할 건 취하고, 취하지 않을 건 악착같이 취하지 않는 선별이 분명한데, 우리 한국처럼 우리의 것은 몽땅 열등시하며 찢어발기고 짓밟아 먹칠하는 나라나 민족은 이 세상에 그 예를 찾아볼 수가 없다. 서양 문화나 서양의 가치관에서 보더라도, 우리의 정신문화나 물질 문화가 열등하고 후진적이며 창피하여 그렇게 후닥닥 소멸시켜야 할 만큼 저질일 수는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기후, 풍토, 생업, 풍속, 종교, 역사, 전통, 의식주, 제도…… 모든 것이 같지 않기에 한국 나름대로 형성된 한국다운 존재가치, 곧 다른 나라나 민족에게 찾아볼 수 없는 고유의 동일성(同一性)은 지니고 있으며, 그 동일성이 국제사회에 발전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우리 나라만이 가진 소중한 자원들인 것이다.&lt;/STRONG&gt;&lt;br /&gt;&lt;/FONT&gt;&lt;br /&gt;&amp;nbsp; 비근한 예로 근간에 개정된 옥스퍼드 영어 사전에 &#039;Kimchi&#039;라는 단어와 &#039;Ondol&#039;이라는 단어가 새로 수록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 곧 한국 고유 문화인 김치가 발효 음식으로 세계적인 각광을 받고 있고, 온돌도 고위도(高緯度)의 유럽 주거 생활에서 밀물처럼 채택되고 있는 것이다.&lt;br /&gt;&amp;nbsp; 보다 많은 동일성 문화를 들고·이고·업고 국제사회에 나갈수록 존재가치를 지니며, 우대받고, 존경받고 살 수 있는 것이다. 곧 한국인의 동일성을 여러 분야에서 추려 온 필자는 한국 것을 얕보는, 곧 &#039;뚱이식&#039;의 그릇됨을 절감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그릇된 사고에서 그릇 해석된 동일성을 바로잡아 보려는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오염된 한국인의 사고방식들에서 때를 씻어버리고, 새로 보고 다시 보려는 저자의 뜻을 공감해 주면 고맙게 생각하겠다.&lt;br /&gt;&lt;br /&gt;&lt;br /&gt;
&lt;DIV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1992년 6월&lt;br /&gt;李圭泰&lt;/DIV&gt;&lt;br /&gt;
&lt;DIV style=&quot;TEXT-ALIGN: right&quot;&gt;「이내 가슴엔 수심도 많네」머릿말, 이규태, 1992, 동아출판사&lt;/DIV&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1992년의 글이 지금 우리에게 주는 엄청난 교훈.&lt;br /&gt;읽고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지식인의 이야기다.&lt;br /&gt;독선과 독단으로 해치워버릴 일이 아닌데&lt;br /&gt;왜 자꾸만 그네들은 자기네들 생각만 옳다고 고집하는지.&lt;br /&gt;</description>
			<category>백년지대계</category>
			<category>교훈</category>
			<category>영어 몰입식 교육</category>
			<category>이명박</category>
			<author>디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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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8 Feb 2008 01:35: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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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 영어몰입식 교육한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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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br /&gt;&#039;내가 했다&#039;고 안했으니 내가 한게 아니다. 부터 시작해서&lt;br /&gt;자립형 사립고와 대학을 자율화 시키는데 공교육을 살리는게 큰 틀이다.까지.&lt;br /&gt;&lt;br /&gt;말장난의 수위를 넘어서는 이상한 수위들.&lt;br /&gt;&lt;br /&gt;전지전능하고 위대하신 지도자 동지를 받들고 계시니&lt;br /&gt;팔다리 다 아픈줄도 모르고 그저 한마디 한마디 수행하느라 여념없으시구나.&lt;br /&gt;&lt;br /&gt;&lt;br /&gt;&lt;font size=&quot;4&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102, 153);&quot;&gt;1. 영어몰입식 교육?&lt;/span&gt;&lt;/font&gt;&lt;br /&gt;&amp;nbsp; &amp;nbsp;&lt;span style=&quot;color: rgb(0, 51, 102);&quot;&gt; &lt;/span&gt;&lt;a style=&quot;color: rgb(0, 51, 102);&quot; href=&quot;http://cafe.naver.com/smiles42.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5&quot; target=&quot;_blank&quot;&gt;20년이 다 되어가는 &#039;한글맞춤법개정안(1989)&#039;도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허다허다허다허다한데&lt;/a&gt;, 만해 한용운의 &#039;파르라니&#039;는 이해 못하면서 귀여운귀여니의 귀여운시를 귀엽다고 귀우면 다 문학 아니귀연? 이라는 이야기를 일삼는 아이들에게 &#039;한글 교육 강화방안&#039;을 내놓지는 못할 망정. 언제부터이었던가 문민이 어쩌고 저쩌고 금융을 실명제 해야한다며 여의도 의워님과 회장님들은 그냥 계시고 우매한 민중들만 실명제시키셨던, 내가 초등학교 2학년, 3학년이었던 그 시절부터 허구헌날 입에 달고 살던 세계화-글로벌에 큰 감화를 받으셨는지 영어몰입식교육을 해제끼겠다고 큰소리를 뻥뻥 치신다. 고로 우리 학생들은&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 세계화, 통합화의 추세에 맞춘 세계시민의 소양을 갖추게 될 것이며 나아가 개인의 성취, 사회의 통합, 국가의 발전을 도모하리&lt;/span&gt;라고 새 교육과정 첫장, &#039;새 개정 교육과정의 의의&#039;에 나오겠지?&lt;br /&gt;&lt;br /&gt;&lt;font size=&quot;4&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102, 153);&quot;&gt;2. 앞으로?&lt;br /&gt;&lt;/span&gt;&lt;/font&gt;&amp;nbsp; &amp;nbsp; 그럼 앞으로 혹시나, 행여나 영어몰빵식 교육이 시행된다면.&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a href=&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4NzUx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S5wbmc=&quot; rel=&quot;lightbox&quot; target=&quot;_blank&quot;&gt;&lt;img src=&quot;http://cfs5.tistory.com/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YmxvZzU4NzUxQGZzNS50aXN0b3J5LmNvbTovYXR0YWNoLzAvMS5wbmc=&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68&quot; width=&quot;500&quot;/&gt;&lt;/a&gt;&lt;p class=&quot;cap1&quot;&gt;설마 이따위 시간표가 나오지는 않겠고&lt;/p&gt;&lt;/div&gt;&lt;br /&gt;영어는 당연히 영어로, 수학은 영어로, 과학은 영어로.&lt;br /&gt;설마 국어도 영어로, 문학도 영어로, 국사도 영어로, 도덕도 영어로, 사회도 영어로?&lt;br /&gt;&lt;br /&gt;그렇다면 당췌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는 발상인가?&lt;br /&gt;&lt;br /&gt;&lt;br /&gt;&lt;font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102, 153);&quot; size=&quot;4&quot;&gt;3. 교사양성체제를 개편한다.&lt;/font&gt;&lt;br /&gt;&amp;nbsp; &amp;nbsp; 교사의 전문성, 전인적인 소양을 그렇게도 강조하였던 내 교대4년간의 배움은 다 어디로 갔나. 혹시 그 전문성이나 소양이 굉장히 변화무쌍한 것이라 때로는 아이들에게 성적 뽑아내는 능력이기도 하고 때로는 인성군자를 만들어 내는 능력이기도 하고, 정권이 바뀌면 영어를 기가막히게 잘하는 애들로 만들어 내는 능력이기도 한 것인가?&lt;br /&gt;&amp;nbsp; &amp;nbsp; 물론 교사가 다양하고 전문적인 능력을 갖추어 나쁠건 하나도 없지만, 정말 무한도전 자막마냥 급제안에 급실행에 급연수에 급교육이 제정신을 가진 나라의 정체성이 눈꼽만큼이라도 있는 교육관인가? 갈수록 무한도전 정권이다.&lt;br /&gt;&amp;nbsp; &amp;nbsp; 이런 얘기를 기자들 불러놓고 입밖에 내려면 적어도 전문 연구기관이나 대학에 의뢰해서 연구도 하고 공청회나 토론회도 하고 국민들이 받아들이는 여파도 큰 만큼 공개적인 TV토론회도 크게 하고 해서 알려야 하는거 아닌가. 했으면 그 결과도 좀 알리지. 교대 사대 현행 교원양성체제에서 뭘 어떻게 바꿀건지 가이드 라인 정도는 제시해야 하지 않나.&amp;nbsp; 일단 뱉아놓고 어떻게 할거냐 물었더니 자격기준 강화하겠다. 교원 양성 체제에서 영어교육과정 개선하겠다. 영어교사 선발기준 제시하겠다. 이건 교대 입시 논술 쓰는 고3학생들도 1200자에 좔좔 써내려갈만큼 식상한 방법인데 말이지.&lt;br /&gt;&lt;br /&gt;나 대학다닐때 교수님은 항상 얘기하셨지.&lt;br /&gt;&amp;nbsp; &amp;nbsp; &quot;자넨 어떤 교사가 될건가?&quot;&lt;br /&gt;&amp;nbsp; &amp;nbsp; &quot;좋은 교사요, 참 교사요.&quot;&lt;br /&gt;&amp;nbsp; &amp;nbsp; &lt;font style=&quot;font-weight: bold;&quot; size=&quot;4&quot;&gt;&#039;어떻게?&#039;&lt;/font&gt;&lt;br /&gt;&lt;br /&gt;그러니까, 어떻게 할건데. 약속잡은 3년 중에 벌써 한달 다 지나간다.&lt;br /&gt;&lt;br /&gt;&lt;font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102, 153);&quot; size=&quot;4&quot;&gt;3.&amp;nbsp; 공교육은 살리고 사교육을 줄이고 조기유학은 없애 &#039;나라 살리는 영어교육&#039;.&lt;/font&gt;&lt;br /&gt;&amp;nbsp; &amp;nbsp; 교육계에 몸담은지 꽤 되고 큰 대학 총장 지내시는 위원장께서 말씀하셨다.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공교육을 살리자는 큰 틀에서 생각한다. &lt;/span&gt;그럼 제발 좀 말만 그렇게 하지말고 &#039;큰 틀&#039;에서 생각하지.&lt;br /&gt;&amp;nbsp; &amp;nbsp; 공교육 살려라, 다 죽었다, 이게 뭐냐 하니 공교육은 살려야겠고, &lt;br /&gt;&amp;nbsp; &amp;nbsp; 큰 기업들의 사회사업인지 뭔지로 일단 시작되었던 자립형 사립고도 더 가고들 싶어하니 한 300개쯤 만들어야겠고,&lt;br /&gt;&amp;nbsp; &amp;nbsp; 수능싫다, 공부 싫다, 고등학교 줄줄이 꿰는거 싫다, 학원도 답답한데 대학가려니 다녀야 한다 아 학원 싫다.고 하니 대입 자율화도 해야겠고,&lt;br /&gt;&amp;nbsp; &amp;nbsp; 조기교육 문제야 문제 문제야 문제. 다들 떠드니- 아, 문젠갑다 싶어서 그럼 조기교육 안하게 우리나라에서 영어 열심히 가르치지 뭐 하고 만든건 아니겠지?&lt;br /&gt;&lt;br /&gt;&amp;nbsp; &amp;nbsp; 아귀가 안맞는 이야기들을 다 꺼내놓고 다 잘할라고 하면 어떻게 하나. &lt;br /&gt;&amp;nbsp;&lt;br /&gt;&amp;nbsp; &amp;nbsp; 공교육은 살린다 치자, 그래서 나온 자립형 사립고가 300개 (많기도 많다만 다들 특목고 자사고에 목매는 세상에 70만 고등학교 신입생이 300개 학교에 들어가려면 피가 안터지겠나)생기면 &#039;공교육의 탈을 쓴&#039; 비싼 학교일 뿐일텐데. 걔들이 졸업하고나서 대학 들어가려면 대입이 자율화 된 마당에 대학이 애들을 차별해서 뽑든 말든 어차피 나라는 손떼기로 한거 아닌가. 그러니 어째, 가만히 둘 수 밖에. 그럼 어차피 이름값과 재력과 지하철 호선으로 승부보는것이 대학 &#039;시장&#039;이라는데 걔들이 이름있고 학교도 크고 지하철 역 이름도 그대로 잘 지어진 몇 안되는 학교들 가려면 피가 안터지겠나? 그렇다면? 학교에서 그런 학교 보낼 방법을 마련하자고 할 것이니 뭔지 몰라도 살려놓으신 학교 교육도 뻔할 뻔자이겠고, 그렇게 할 여건 못돼서 대학 &#039;좋은데&#039; 못 보내주는 고등학교 다니는 학교 애들은 기가스터디 가고 미네랄에듀가고 빛샘교육가가야지 뭐. 그 과정 그대로 대학까지 입학해서 대학 서열화도 당연스럽게도 한결같으시겠지. 그럼 걔네가 졸업해서 어떻게 하느냐. 사회에선 이미 학교 이름보고 지하철 노선 색깔별로 이력서 나눠담는 세상이라던데, 그대로 들어가서 또 그대로 뽑고 또 그대로 뽑고. 취업마당도 굳어질 것이고 그 사람들이 아빠되고 엄마되고 기다릴 것도 없이 그 동생들에 그 조카들도 시달리게 될 것이지. &#039;취업하려면 좋은 고등학교부터 가서 좋은 대학 가야된다. 학원가라.&#039; 또 기가스터디 가고 미네랄 에듀 가고 빛샘교육가고.&lt;br /&gt;&lt;br /&gt;&amp;nbsp; &amp;nbsp; 일단 꺼낸 얘기의 결말만 이 정도인데도 수습 못하고 있는데 왜 조기교육이 문제인지 한번 생각해봤나?&lt;br /&gt;&amp;nbsp; &amp;nbsp; &#039;우리 소중한 아들을 우리나라 공교육에 던져놓고 야자시킬 수 없으니까 차라리 외국나가서 영어도 배우고 학교다니고 들어오지 뭐. 그럼 한자리 하는데.&#039; 이런 생각으로 엄마들이랑 비행기 표 끊는거다. 그랬던 걔네가 다시 들어오면 우리 말이고 글이고 문화고 &#039;어라 한국인일세! 반만년 유구한 역사의 전쟁 일으킨 적도 없는 한민족이오!&#039;하고 훨훨 살아나겄다. &lt;br /&gt;&lt;br /&gt;&lt;font style=&quot;color: rgb(23, 127, 205);&quot; size=&quot;4&quot;&gt;&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3.&lt;/span&gt;&lt;/font&gt; 이런 이야기를 하면 꼭 &#039;그럼 넌 한글만 쓰냐. 니 블로그 이름도 영어아니냐. 너나 잘해 히밤쾅&#039; 이런 식으로 덤비는 아이들이 있다.&lt;br /&gt;다시 읽어보렴.&lt;br /&gt;영어몰입식 교육을 하면 큰일 난다고 했지 &#039;한글몰입식 교육&#039;을 하자냐?&lt;br /&gt;&lt;br /&gt;&lt;font style=&quot;font-weight: bold; color: rgb(0, 102, 153);&quot; size=&quot;4&quot;&gt;4. &lt;/font&gt;당신네들의 지지자는 아니지만 어떻게 &#039;되돌려받은&#039; 정권인데 다 잘하고 싶고 다 해보고싶고 인기도 많으면서 경제도 살리고 돈도 잘버는 나라 만들고 싶은 그 마음. 국민의 한 사람으로 이해 하겠지만. 정말 기가막힌 교육 수장이 나와서 정권 내내 해도. 아니, 더 이어서 한 5년 더 우수한 인재들을 수시로 옆에 갖추고 해도 모르겠다만
&#039;좀 더 싸게, 좀 더 잘&#039;의 논리로 한 나라의 교육전담정부부처 조차도 통폐합시키는 마당에 &#039;옛다 부활한 공교육님이시다.&#039;하고 던지는
말 몇마디에 살아날 것 같았으면 벌써 500번은 살아나셨겠다. &lt;br /&gt;</description>
			<category>백년지대계</category>
			<category>영어 몰입식 교육</category>
			<category>이게뭐냐</category>
			<category>이명박</category>
			<category>인수위</category>
			<author>디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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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8 Jan 2008 16:55:4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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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uslisen 17Jan08 th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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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juslisen 17Jan08 thu.&lt;br /&gt;&lt;/div&gt;&lt;div style=&quot;text-align: left; font-weight: bold;&quot;&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div id=&quot;jukeBox361Div&quot; style=&quot;width:250px; height:27px; margin: 0 auto;&quot;&gt;&lt;div id=&quot;jukeBoxContainer361&quot; style=&quot;width:250px; height:27px;&quot;&gt;&lt;/div&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gt;//&lt;![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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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그루브쉐이크</category>
			<author>디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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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7 Jan 2008 08:38:3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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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구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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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br /&gt;&amp;nbsp; &amp;nbsp; 24살이었던 2007년. 그 이전에 엄청났던 23살이 있었다. 신뢰가 무너졌고 신뢰를 무너뜨렸다. 어른이 되고 있다 생각했던 20대 초반의 몇몇날들은 오히려 날 응석받이처럼 만들어 버리기도 했으며 다만 깨달은 것이 있다면 그 모든것의 기인이 바로 &#039;나로부터&#039;였음을 깨달은 것.&lt;br /&gt;&lt;br /&gt;&amp;nbsp; &amp;nbsp; 무난하지만은 않았던 24살의 한해를 보내고 나서 25이 되는 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었다. 아니 그래야만 했다. 그래야 내 마음이 더 편할 것 같았으니까. 기대를 무너뜨리고 내 멋대로 살았던 한해를 정리하고 싶었다. &lt;br /&gt;</description>
			<category>엔진달린바퀴</category>
			<author>디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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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 Jan 2008 11:39: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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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안을 돕기 위한 또 다른 방법</title>
			<link>http://djgroove.net/34</link>
			<description>&lt;br /&gt;지금 태안에서 일어난 엄청난 규모의 기름유출사고.&lt;br /&gt;많은 분들이 몸과 마음으로 힘들어하고 계시고 또한 그 아픔을 나누고 돕고 싶어하시는 많은 분들이 몸소 도와주시고 계십니다.&lt;br /&gt;작은 일이지만 몇몇 나라를 생각한다고-국민을 존경한다고 TV에서, 신문에서 떠드는 몇몇 지체높으신 어르신들은 과연 얼마나 생각하고 있을지 의문이 드네요.&lt;br /&gt;물론 저도 지금까지 실천하지 못한 일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부끄럽게도 오늘에서야 할 수 있는 일을 떠올려 봤습니다. &lt;br /&gt;&lt;br /&gt;대부분의 초등학교가 다음주말부터 방학에 돌입하며&lt;br /&gt;그에 따라 신나는 겨울방학을 기다리는 학생들 그리고 재충전과 배우는 시기가 될 선생님들도 계시겠지만 기름유출사고 피해지역인 태안의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힘겨운 방학만이 기다리고 있음은 분명합니다.&lt;br /&gt;&lt;br /&gt;물론 해당지역 학교 선생님들께서도 방학까지 고생하실 생각을 하시겠지만 힘든 학기를 보내고 어려운 일이 닥친 학기말을 보내고 방학에까지 고생하시는 모습이,&lt;br /&gt;파괴된 환경을 보고 힘들어하시는 어른들을 보고 상처받았을 어린아이들이 너무나 걱정되는 것이 사실입니다.&lt;br /&gt;&lt;br /&gt;제가 생각한 일은 바로 &lt;span style=&quot;color: rgb(23, 127, 205);&quot;&gt;피해지역 교육봉사활동&lt;/span&gt;인데요.&lt;br /&gt;어렵고 힘들다고 생각하기전에 뜻맞는 많은 이들이 모여 조금씩 힘을 나누면 그들에게 힘들고 어려웠지만 더없이 소중하고 따뜻했던 겨울방학의 기억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amp;nbsp;아직 생각수준에서 머무르고 자세한 내용과 계획은 참여인원 및 현지학교의 사정과 양해를 구하는일이 진행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우선의 계획을 인터넷을 통해 알리고 뜻맞는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진행해나가고자 합니다.&lt;br /&gt;&lt;br style=&quot;color: rgb(0, 51, 102);&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0, 0, 0);&quot;&gt;&amp;nbsp; &amp;nbsp; 1. 봉사활동의 기간 및 기본운영&lt;/span&gt;&lt;br /&gt;&amp;nbsp; &amp;nbsp;&amp;nbsp; 앞선 글에서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지금 꿀맛무지개학교에서 일을 하고 있고 겨울방학이 짧은 관계로 12월 22일부터 1월 6일까지밖에 시간이 안됩니다.&lt;br /&gt;겨울 방학 내내 함께 하고 싶지만 학교사정과 맞물리는 바람에 긴 봉사활동을 할 수 없고 혹시나 참여해 주실 다른 분들 또한 긴시간 태안에서 봉사활동만 하면서 보낼 수 없으므로&lt;br /&gt;짧은시간동안 여러 분들의 힘을 나누어서 운영하는 방법이 가장 적절할 것 같습니다.&lt;br /&gt;&amp;nbsp;&amp;nbsp; 특히 초등교육의 전문성을 위해 노력하고 공부해오신 많은 예비교사분들이 참여해주는것이 정말 좋겠으며 다른 특기적성과목 및 외국어 과목들(음악, 미술, 체육, 영어 등)을 지도하거나 공부하고 계신 대학생-교사 여러분들의 참여도 물론 절실합니다.&lt;br /&gt;&lt;br /&gt;&amp;nbsp; &amp;nbsp; 우선은 10일을 기본으로 팀을 꾸려 차례대로 봉사활동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방학 내내 보낼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하므로 학생수와 참여해주시는 분들의 수를 적절히 조절하여 나누는 것이 좋겠습니다만 우선은 다양한 영역에 전문지식과 뜻을 가지고 계신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으면 합니다. 팀은 기초학습봉사와 특기적성학습봉사로 세분화 하면 좋겠지만 참여하시는 분들의 모습을 보고 나누게 될 것 같습니다.&lt;br /&gt;&lt;br /&gt;&amp;nbsp; &amp;nbsp; &amp;nbsp; 2. 학습지도에 관해 이야기를 하자면 방학 중 기초과목 학습과 특별활동 운영에 대해 고려하고 있습니다. 학부모님들의 사정상 현재도 오후 5시까지 학교에서 맡아서 아이들을 지도하고 계신 것과 아이들의 신체적, 정신적 피해또한 상당한 만큼 다양한 활동으로 위로해주었으면 합니다.&lt;br /&gt;&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기초과목 학습에 대해서는 새학년 교육과정의 준비와 지난 1,2학기의 학습내용에 대한 보충,심화 학습으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무래도 가장 효율적인 방법일 수 있겠고&lt;br /&gt;&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특별활동 운영으로는 음악, 미술지도, 체육활동, 다양한 형태의 탐구 실험 실습 활동등을 계획하고자 합니다. (이 또한 다른 전문적인 지식을 지닌 분들의 참여와 논의가 절실합니다.)&lt;br /&gt;&lt;br /&gt;&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3. 시간은 1주일~10일단위로 운영되므로 그간 참여해주시는 분들의 숙식을 해결하는것도 큰 문제입니다. 그 쪽 지역주민과 선생님들 및 학교의 도움을 받아 숙소는 조금씩 나누어 해결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 것이며 (최대한 그분들에게 피해를 준다거나 불편을 드려서는 안되겠지요), 식사는 팀별로 식사재료를 가지고 가서 수업이 없는 선생님들이 당번을 정해 해결하는 방법이 간편할 것 같습니다. - 이는 아마 평소 농활과 같은 방학 중 학생자치 봉사활동과 비슷하게 운영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 중요한것은 봉사활동을 하러 간만큼 최대한 스스로 해결하고 지역분들에게 피해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점입니다.&lt;br /&gt;&lt;br /&gt;&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4. 모두 함께 참여하고 도움을 주는 봉사활동인만큼 제가 기본제안을 하지만 아쉽게도 긴 방학이 아니고 또 아픈몸으로 제 수업을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이 많아 팀별로 팀장을 꾸려 정보를 주고받고 학습내용 및 진도를 계획하며 그 기간 스스로의 운영을 이끌어주실 분들도 필요합니다.&amp;nbsp; 물론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지원하는 기회가 되면 좋겠지요.&lt;br /&gt;&lt;br /&gt;&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5. 교재와 자료의 지원도 받습니다. 출판사 관계자 분들이나 교재정보를 많이 가지고 계신 분들이 혹시나 도움을 주고 싶으시다면 아니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정보를 가지고 계시다면 서로서로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lt;br /&gt;&lt;br /&gt;&lt;br /&gt;저의 짧고 부족한 생각이었지만 함께 나누고 아이들의 아픔을 어루만져줄 뜻있는 여러분들께서 이해하시고 많이 참여해주셨으면 합니다.&lt;br /&gt;다음 주가 시작되면 학교와 지역쪽으로 연락을 해서 자세한 계획과 참여방법을 만들어 갈 것이며 준비를 도와주실 많은 분들의 연락 부탁드립니다.&lt;br /&gt;&lt;br /&gt;&lt;br style=&quot;color: rgb(51, 51, 51);&quot;&gt;&lt;span style=&quot;color: rgb(51, 51, 51);&quot;&gt;&amp;nbsp; &amp;nbsp; &amp;nbsp; 이렇게 생각했던 일련의 계획은 나조차도 빠르게 진행하지 못했고 &lt;/span&gt;&lt;span style=&quot;color: rgb(51, 51, 51);&quot;&gt;생각보다 다른 친구들-다른 선생님들의 지원이 없었다.&lt;br /&gt;&amp;nbsp; &amp;nbsp; 매우 아쉽지만 교육봉사활동의 새로운 방법을 생각하는 데 기초가 될 수 있지 않을까 :) 태안의 상황이 좋아지고 있다니 하루빨리 나아지길 기도한다.&lt;/span&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백년지대계</category>
			<author>디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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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6 Dec 2007 00:06: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노트북을 구합니다.</title>
			<link>http://djgroove.net/33</link>
			<description>&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노트북을 구합니다.&lt;/span&gt;&lt;br /&gt;&lt;br /&gt;무슨 뜬금없는 소리겠냐 하시겠지만 아래 이야기를 천천히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lt;br /&gt;&lt;br /&gt;저는 경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지금 서울시교육청 건강장애학생 화상강의학교인 &lt;a style=&quot;color: rgb(212, 26, 1);&quot; href=&quot;http://www.kkulmat.com/health/index.jsp&quot; target=&quot;_blank&quot;&gt;꿀맛무지개학교&lt;/a&gt; 에서 초등학교 2학년&lt;span style=&quot;color: rgb(23, 127, 205);&quot;&gt; 희망 가득찬 반&lt;/span&gt;과 &lt;span style=&quot;color: rgb(23, 127, 205);&quot;&gt;꿈 가득찬 반&lt;/span&gt;의 담임을 맡고 있습니다.&lt;br /&gt;저희 학교는 각종 난치병이나 질병에 의해 학교를 다닐 수 없는 학생들을 위해 교육부의 인가를 받아 2006년 12월부터 시범운영중인 건강장애 온라인 화상강의 위탁교육시설입니다.&lt;br /&gt;&lt;br /&gt;본교에 적을 두고 출석과 학습을 저희 학교에서 해결하도록 만든 시스템이지요.&lt;br /&gt;덕분에 현재 200여명의 초,중,고 학생들이 하루1,2시간씩의 수업을 온라인으로 집에서든 병원에서든 편하게 듣고 이를 통해 학업과 출결을 해결하고 있습니다.&lt;br /&gt;&lt;br /&gt;온라인학습이라는 것이 교실 수업에 비해 집중하기도 수업하기도 힘들고, 수업시수가 학교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여 어려움이 많지만 그래도 아이들에겐 하루하루 수업을 듣고 온라인으로 선생님을 만나고 공부 할 수 있다는 것, 하루종일 답답한 집과 병실에서 친구들을 만나 얼굴을 보고 인사를 나눌 수 있다는 것. 그렇게 출석도 인정받아 학년이 올라가고 진학에 대한 꿈을 가질 수 있다는 것. 이것만으로도 행복한 일이라고 말합니다.&lt;br /&gt;&lt;br /&gt;사실 건강장애라는 특수교육대상이 지정되기 전까지, 우리학교와 같은 학교(경남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도 비슷한 학교를 운영하여 전국적으로 3군데의 학교가 전국의 학생들을 나누어 맡아 교육하고 있습니다.)가 생기기 전까지 몸이 아픈 것만으로도 진학을 한다거나 학업을 진행하기는 턱없이 어려운 실정이었어요. 그래서 부모님들이나 아이들이 항상 부족하게 진행되는 학교와 수업에 대해서도 너무나 감사한 마음을 표현해 주십니다.&lt;br /&gt;&lt;br /&gt;수업을 하기 위해서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온라인 학급에 해당학생을 등록하고 수업 듣는 방법을 알려주며 기본 도구 (화상카메라, 헤드셋, 간단한 전자필기시스템)를 제공합니다.&lt;br /&gt;컴퓨터에 익숙치 않은 아이들과 부모님에겐 이조차 설치가 어렵고 복잡할 뿐이지만 공부하겠다는 의지로 문의전화와 게시판, 제휴 맺은 기술지원팀의 원격지원으로 수업을 시작할 수 있지요.&lt;br /&gt;&lt;br /&gt;하지만 아쉬운 점은 집안형편과 어마어마한 치료비때문에 높지 않은 사양을 필요로 하는 화상강의 시스템에 참여하기 힘든 아이들이 몇몇 있답니다.&lt;br /&gt;다행히 초등학교 2학년 저희 반에는 그런 친구들이 아직 없지만 중,고등학교의 경우에 그런 아이들이 꽤 있다고해요. 사양이 너무 낮아 카메라가 잘 동작하지 않는다거나, 윈도우 XP가 원활하게 작동되지않을 정도의 사양으로는 음성-화상-판서의 모든시스템과 교사가 보여주는 화면을 한번에 실행시키기 어렵다고 하더라구요.&lt;br /&gt;&lt;br /&gt;얼마 전 고등학교 선생님들께서 안타까운 이야기를 전해주셨습니다.&lt;br /&gt;서울대학교 병원에서 백혈병치료를 받고 있는 고등학교 2학년 김민수(가명) 학생의 이야기였지요.&lt;br /&gt;민수는 매일 2시간의 수업을 기다리고 항상 열심히 들으려고 하는데&lt;br /&gt;서울대학교 병원 내 인터넷 사정상 접속이 원활하지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하더라구요.&lt;br /&gt;그래서, &quot;아. 서울대학교 병원 내 인터넷이 다른 병원 병실에 비해 어려움이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그정도 이구나... 안타깝다...&quot; 는 생각을 하고 넘어가려 했는데, 더 이야기를 들어보니 안타까운 사정이 있더라구요.&lt;br /&gt;&lt;br /&gt;사실 민수네 가정형편으로는 병원비를 감당하기도 빠듯한 실정인데 민수의 학업에 대한 의지도 워낙 강하고 부모님입장에서 그런 민수를 말릴 수도 없고 일단 신청은 했지만 계속되는 병원 입원때문에 노트북이 필요했대요. &lt;br /&gt;다행히 같은 병실 옆자리의 친구가 수업을 듣는 동안 내 노트북을 써도 좋다고 빌려주어서 그렇게 수업을 몇달동안 들을 수 있었는데&lt;br /&gt;그 친구가 몸이 많이 괜찮아지고 퇴원을 하면서 문제가 발생했지요.&lt;br /&gt;수업은 너무나 듣고 싶은데, 노트북이 없어서 접속을 할 수가 없는 상황.&lt;br /&gt;그래서 선생님께서 그럼 요즘 저렴한 노트북이 많은데 그런 노트북을 하나 사면 되지 않겠니라고 물었더니 어머니와 민수가 그런것도 사실 너무 비싸서 살 형편이 못된다고 말을 했다고 하시더라구요.&lt;br /&gt;민수는 그래도 수업을 중단할 수 없어 병원 복도 코인컴퓨터에서 동전을 넣고 매일 수업을 듣고 있다고 합니다. 카메라가 없어서 얼굴도 볼 수 없고 판서 시스템도 없어서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없지만 그냥 수업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워 한다고 말씀을 전하시더라구요.&lt;br /&gt;&lt;br /&gt;그래서 어렵지만 이렇게 다른분들께 감히 부탁을 드려볼까 하고 글을 썼습니다.&lt;br /&gt;&lt;br /&gt;주변에 XP정도만 원활하게 작동되고 화상카메라가 작동할 수 있으며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쓰지않는 노트북이 있다거나&lt;br /&gt;도움을 주실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댓글로나 &lt;a href=&quot;http://www.me2day.net/djgroove&quot; target=&quot;_blank&quot;&gt;미투데이&lt;/a&gt;를 통해 연락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lt;br /&gt;&lt;br /&gt;현재 몇몇 선생님들과 다른분들도 다들 알아보고 계시지만 구하기가 생각보다 힘들어서 뜻이있는 다른 분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lt;br /&gt;&lt;br /&gt;추운겨울 어렵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다른 친구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겨울이 되면 어떨까요?&lt;br /&gt;:)&lt;br /&gt;&lt;br /&gt;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lt;br /&gt;</description>
			<category>백년지대계</category>
			<category>노트북을 구합니다</category>
			<author>디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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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4 Dec 2007 14:22: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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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Weldon Irvi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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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br /&gt;일요일 저녁.&lt;br /&gt;가족들과 따뜻한 식사를 하고&lt;br /&gt;귀여운 동생들과 조근조근 이야기를 하고&lt;br /&gt;빨간 볼들을 한번씩 꼬집어주고&lt;br /&gt;&lt;br /&gt;Weldon Irvine.&lt;br /&gt;&lt;br /&gt;&lt;br /&gt;&lt;div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div id=&quot;jukeBox321Div&quot; style=&quot;width:250px; height:27px; margin: 0 auto;&quot;&gt;&lt;div id=&quot;jukeBoxContainer321&quot; style=&quot;width:250px; height:27px;&quot;&gt;&lt;/div&gt;&lt;script type=&quot;text/javascript&quot;&gt;//&lt;![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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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Music Is Key&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br /&gt;&lt;span style=&quot;color: rgb(255, 51, 153);&quot;&gt;1972, &lt;span style=&quot;font-weight: bold;&quot;&gt;The Sister&lt;/span&gt;&lt;/span&gt;&lt;br /&gt;Think I&#039;ll Stay A While&lt;br /&gt;&lt;br /&gt;&lt;br /&gt;&lt;br /&gt;</description>
			<category>그루브쉐이크</category>
			<category>Weldon Irvine</category>
			<author>디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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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 Dec 2007 21: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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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실 원칙과 소신 - 촌지문제에 관련하여</title>
			<link>http://djgroove.net/31</link>
			<description>&lt;br /&gt;&lt;br /&gt;다음메인에서 글을 하나 읽었다.&lt;br /&gt;아, 어떤 선생님께서 교실에 갑자기 들어온 한 학부모의 선물때문에 곤란하셨던 모양이다.&lt;br /&gt;어찌저찌 잘 극복은 하셨다만&lt;br /&gt;달리는 댓글이나 사람들의 반응이 썩 고운 시선은 아니다.&lt;br /&gt;&lt;br /&gt;내가 보기엔 정말 잘 대처하셨는데.&lt;br /&gt;&lt;br /&gt;교사는 학급의 경영자라 한다.&lt;br /&gt;교장선생님은 학교의 경영자이고.&lt;br /&gt;&lt;br /&gt;학급의 경영자가 내세운 원칙과 소신을 학부모님들은 너무나 쉽게 무너뜨리려 하신다.&lt;br /&gt;물론 내아이 1년 맡겨놓으시고 신경도 많이 쓰이며 성의와 감사의 표시를 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것은 아니겠지만 과연 그렇게 선생님이 한사코 마다하는 것을 손에 쥐여주고 꼭꼭 싸매고 나서야 마음이 풀리는 것일까?&lt;br /&gt;촌지의 기준이 모호한 상황에서 국가는 교육공무원들의 촌지관련 징계를 더욱 엄격하게 설정했고 교사들은 그에따라 당연히 자신의 입장과 원칙을 세워야 했다.&lt;br /&gt;그러한 원칙을 5월 15일 스승의 날 이전에 학부모님과의 모임 또는 학생들을 통해서 가정으로 전달했음은 상식적인 선에서 이해가 가지 않나?&lt;br /&gt;&lt;br /&gt;하지만 그 이야기를 듣고도 학교며 집으로 선물을 보내고 손에 쥐여주고 아이가 다시 집으로 들고가면 건방지다느니 고지식하다느니 하는 말들이 많이 나온댄다.&lt;br /&gt;&lt;br /&gt;우리 아이의 교실에 분명한 원칙과 소신이 있고 그걸 실천하려는 의지가 강한 선생님에게서 1년동안 배우는 것은 매우 다행이고 좋은 일이라고 고마운 마음만 표시할 수는 없는 노릇인가 보다. 진정한 가정과의 연계지도 그리고 가정교육은 우리 집과 관련한 교실의 다양한 규칙들을 학부모부터 아이들 앞에서 함께 지키도록 노력하는 모습아닐까.&lt;br /&gt;&lt;br /&gt;대선-대기업비리사건 등등 심심찮게 정치,사회면에서 원칙과 소신을 쉽게 내뱉고 실천하지 않는 사람들이 세상을 끌어가겠다며 서로 헐뜯고 제 목소리 키우기 바쁜 세상에,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선생님의 저런 모습을 보고 배우며 자라는 것은 얼마나 다행인가. 그런데 왜 가정교육은 원칙과 소신을 &#039;나&#039;나 &#039;우리&#039;는 어겨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일까?&lt;br /&gt;&lt;br /&gt;엄마, 선생님이 스승의날 선물 가져오면 다시 집으로 돌려보낼거라고 절대 가져오지 말래.&lt;br /&gt;&lt;br /&gt;아이가 집에 와서 가정통신문을 읽으면, 학부모는 그걸 듣고 나서&lt;br /&gt;그래도 선생님께 성의표시는 해야지, 그런게 어딨어, 심지어 쳇 웃기고 있는 양반이네. 이런 반응을 보일 것이 아니라&lt;br /&gt;&lt;br /&gt;그래. 선생님의 마음은 이러이러 하니까 우리가 선생님 부담되는 선물을 드리는 대신에 그 동안 너무 감사했고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하고 말씀 잘 들으며 착한학생이 되겠다고 약속하는 편지를 써보자. 이런 얘기 해줄수 있는 학부모가 될 수는 없을까.&lt;br /&gt;&lt;br /&gt;촌지문제 하면 교단 전체가 싸잡아서 욕을 먹어야하고 양심적이고 원칙을 지킨 좋은 선생님까지도 &#039;학부모한테 돈이나 선물 받아먹는 그런 놈&#039; 취급 받는게 온라인 토론에서 선생님들의 위치라지만&lt;br /&gt;머리 깎으라고 잔소리 안하고 정말 말 안듣는 놈도 절대 손대지 않기를 바라는 이상한 &#039;교육적인 태도&#039;를 바랄게 아니라 교실에서 학생들에게 먼저 솔선수범 보일 수 있는 우리 선생님이 되어주셨으면- 하는 &#039;교육적인 태도&#039;를 바라도록 학생들과 학부모가 마음 바꿔 먹는건 정말 책에서나 가능한 교실 유토피아적인 생각일까.&lt;br /&gt;&lt;br /&gt;글쓰는 중간 중간 댓글 보니&lt;br /&gt;교사는 아이들을 존중하길 바라면서&lt;br /&gt;교사의 생각과 교육적 원칙에 대한 전문성은 너무나 쉽게 무시하고&lt;br /&gt;무조건 불만품고 덤벼드는게 당연한듯 이야기를 펼치는 사람들이 많다.&lt;br /&gt;&lt;br /&gt;교실에서의 상호작용은 이 사회 어느 곳보다도 민주적이어야 한다.&lt;br /&gt;교사는 아이들과 이야기하며 귀와 마음을 열어두되 마음속에 곧고 옳은 심지의 교육관이 있어야 하고&lt;br /&gt;아이들과 학부모는 교사가 교육의 전문가로, 학급의 경영자로 어떠한 방침과 소신 그리고 교육과정을 펼쳐나가는지 열린 마음으로 배우되 냉철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함께 이야기 해나가야 하지만,&lt;br /&gt;과거 비교육적인 태도로 강압적인 &#039;학습&#039;을 우겨넣던 몇몇 교사들에 대한 반감은 아직까지 교육의 전문가로 충분한 연구와 경험을 쌓고 있는 좋은 선생님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lt;br /&gt;교육자의 입장에서 충분히 행할 수 있는, 학급규칙이나 교육관에 따른 합당한 체벌이나 훈계도 교실폭력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이름으로 떠넘겨져 욕을 먹고 있다.&lt;br /&gt;&lt;br /&gt;현직교사도 아니고 학교 나갈 준비를 하는 입장이지만 정말 마음이 아프고 슬프다.&lt;br /&gt;&lt;br /&gt;아무도 진지하게 저런 원칙과 소신으로 아이들을 지도하는 좋은 선생님께 배우는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이고 다른 선생님들이 배워야 할 자세인지 모르는 것 같다.&lt;br /&gt;도대체 이 나라의 현장 최일선에 서있는 교육전문가들에게 왜 이 사회는 심심찮게 다중적인 잣대를 적용하며 매질하고 마음 아프도록 하는가.&lt;br /&gt;저만큼 잘 대처한 선생님이 왜 어이없는 댓글의 공격을 받아야 할까?&lt;br /&gt;&lt;br /&gt;설마 그때는 논리도 원칙도 소신도 없는 교사의 밑에서 배운 탓이라고 하려나?&lt;br /&gt;</description>
			<category>백년지대계</category>
			<category>교사</category>
			<category>교실</category>
			<category>이슈</category>
			<category>촌지</category>
			<author>디제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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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djgroove.net/31#entry31comment</comments>
			<pubDate>Sat, 10 Nov 2007 22:27: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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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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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br /&gt;오늘은 1110.&lt;br /&gt;&lt;br /&gt;새로 산 시험날용 옷이 도착했다.&lt;br /&gt;조금 큰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lt;br /&gt;힙합간지라 생각하고 입으면 또 이쁘다.&lt;br /&gt;겨울엔 오버사이즈 된 가벼운 패딩을 입고 헤드폰 끼고 돌아다니는것도 꽤 괜찮은것 같고.&lt;br /&gt;&lt;br /&gt;이제 8일 남았다. 8일반.&lt;br /&gt;&lt;br /&gt;늦게자고 늦게 일어나서 뭐 정신도 없고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공부에 매진해야지.&lt;br /&gt;&lt;br /&gt;남은 일주일이 25살의 나를 결정한다니&lt;br /&gt;심기일전하게 되면서도 또 슬프다.&lt;br /&gt;&lt;br /&gt;수능앞둔 고딩처럼 시험치고나서 하고싶은 일들을 생각해봤다.&lt;br /&gt;1. 공부하기싫을때 마다 읽으려고 사뒀으나 정작 얼마 못읽은 책들을 탐독하고&lt;br /&gt;2. 면접에 대비하며 내 교육적 지식세계를 넓히기 위한 위대한 교육자들의 책을 탐독하고&lt;br /&gt;3. 수많은 음악들을 섭렵하고&lt;br /&gt;4. 몸을 멋지게 다듬고&lt;br /&gt;5. 여행을 다녀야지.&lt;br /&gt;&lt;br /&gt;일을 하지 않고 공부만 하는 올해였다면 학기개념이 아니라 그냥 시험전/후로 나눠질 단순한 겨울일텐데&lt;br /&gt;그렇지 않다.&lt;br /&gt;1221 방학 / 1223 면접 / 1225 성탄절&lt;br /&gt;&lt;br /&gt;다이나믹한 저 날들을 만들어가려면&lt;br /&gt;지금다시 노트북을 덮고 공부로.&lt;br /&